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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관고등학교, 학비+식비 화제 '경쟁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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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관고등학교, 학비+식비 화제 '경쟁률은?'
  • 육성준 기자
  • 승인 2019.12.12 2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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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관고등학교, 자사고 살아남았다
민족사관고등학교, 학비+식비 공짜 '경쟁률은?'

 

민족사관고등학교가 화제다.

민족사관고등학교는 1994년 4월 민족주체성 교육과 영재교육을 목표로 설립됐다. 

민족 지도자를 육성하기 위하여 민족의식 함양교육, 전통적 가치의 계승 발전 및 전통문화의 체득구현을 교과에 반영하고 있으며 과학영재 교육을 위해 심화학습반, 발명반, 과학탐구반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지적, 학문적 분야에서 재능이 특수한 학생을 발굴하여 조기졸업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대학 학점인증제도(AP)를 도입하여 대학교 수준의 공부를 미리 수강하게 하고 있다.

수업 현장에서는 기본 학습을 위한 단계, 심화학습을 위한 단계, 개별 확인학습을 위한 단계의 3단계 학습을 도입하고 있다.

1999년부터 국어와 국사를 제외한 모든 과목을 영어로 강의하고 토론하는 영어상용화 수업을 하고 있다. 그밖에 영어, 심신수련, 예술, 봉사, 독서, 한자능력 총 6가지 분야에서 일정 수준의 전문인 자격을 갖추면 인증서를 수여하는 민족 6품제를 도입하고 있다. 부설기관으로는 평생교육원과 영재교육연구소, 토론교육연구소, 창의교육연구소가 있다.

특히 이 학교는 초기 학비, 식비가 무료였으나 현재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전국 자사고 42곳 중 가장 많은 학비가 드는 자사고는 민족사관고로 연간 학부모 부담금이 2671만 원이었다.

다음으로 서울 하나고(1547만 원), 용인외대부고(1329만 원), 인천하늘고(1228만 원)가 뒤를 이었다. 전북 상산고(1149만 원), 경북 김천고(1136만 원), 현대청운고(1113만 원), 서울 동성고(1027만 원), 충남 북일고(1017만 원) 등도 1년 학비가 1000만 원이 넘었다.

한편 강원도내 유일한 자립형사립고인 민족사관고의 2020학년도 신입생 모집 경쟁률이 1.76대1을 기록했다.

민사고에 따르면 160명 모집에 282명이 지원,경쟁률 1.76대1로 지난해(1.69대1)보다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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