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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방미나이, 부동산 재벌된 비법은? 2000만원 → 4억 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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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방미나이, 부동산 재벌된 비법은? 2000만원 → 4억 5000만원
  • 육성준 기자
  • 승인 2020.01.21 19: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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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부동산 재벌된 비법은? "평당 2000만원→ 4억 5천만원"
가수 방미나이, 부동산 재벌된 비법은? 2000만원 → 4억 5000만원

 

가수 방미가 200억대 부동산을 공개했다.

과거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이사야사'에서는 방미의 200억원대 부동산이 공개됐다.

이날 방미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본인 소유의 빌딩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방미는 "20년 전 평당 2천만원이었는데, 지금은 4억 5천만원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후 방미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본인 소유 유엔빌리지 고급빌라를 공개했다. 방미는 "20년 전 한남동 유엔빌리지 100평이 8~9억이었다. 지금은 6배가 올랐다"고 했다.

김지민은 유엔빌리지에 대해 "방탄소년단이 사는 곳 아니냐"고 방미에게 물었다. 이에 방미는 "방탄소년단은 24평이다"라고 했다.  

배고팠던 신인 가수 시절, 방미는 유명 인사들이 강북에서 강남으로 보금자리를 옮기는 것을 보고 그들을 따라 이사를 갔다. 

그리고 그곳에서 돈이 흐르는 정보를 샅샅이 파악해 본인의 부동산 투자에 최대한 활용했다. 돌이켜 보니 부자 동네에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돈을 모았고, 그렇지 못한 동네에 살던 친구들은 반대로 돈을 많이 모으지 못했다고 그녀는 말한다.

이 밖에도 방미는 '이사 가는 걸 두려워하지 마라', '건전한 대출을 두려워하지 마라', '재건축 아파트를 활용하는 방법', '평생 살 집은 없다' 등 그녀가 수백억 대 자산가가 될 수 있도록 한 평생의 비법들을 100분에 걸쳐 가감 없이 공개했다.

한편, 방미는 "한국 사회에서 돈에 대해 노골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부정적으로 비춰진다"면서도 "진심으로 돈을 좋아하고 모을 줄 알아야만 돈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고 본인의 평소 생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가수 방미는 올해 나이 60세로 지난 1978년 MBC 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1980년 노래 '날 보러 와요'를 발표하며 대중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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