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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순 총선출마 "역량 발휘하려 이 자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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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순 총선출마 "역량 발휘하려 이 자리에 섰다"
  • 권영석 기자
  • 승인 2020.01.22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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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순 총선출마 "역량 발휘하려 이 자리에 섰다"

주옥순 총선출마 소식이 전해졌다.

보수단체인 엄마부대·엄마방송의 주옥순(67) 상임대표는 21일 오후 경북 포항시청에서 "21대 총선 포항북구 국회의원 선거에 자유한국당 후보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주 후보는 "그 동안 행동하는 양심, 실천하는 희생의 정신으로 살아 왔다고 자부한다"며 "이제 한단계 더 나아가 지역경제 발전은 물론 애국의 길에서 모든 역량을 발휘하려고 이 자리에 섰다"고 강조했다.
 
이어 "피 끓는 애국충정의 마음을 담아 이 한 몸 부서져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온 몸을 바쳐 한 길로 달려왔다"며 "포항의 어머니이자 포항의 딸, 포항의 누나, 언니로 살아 왔다"고 역설했다.

 "식지 않는 애국의 기를 모아 그저 말로만 하는 정치가 아니라 행동으로 옮기는 양심, 실천하는 정치로 성과를 내겠다"며 "많은 지역민과 소통하며 더 가까이에서 더 많이 듣는 생활정치, 경제정치에 힘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주 후보는 "지역민의 윤택한 삶을 위해 근본적으로 먹고 사는 문제, 경기 회복과 경제활성화에 힘을 쏟겠다"며 "당선되면 포항경제 위기 지도 제작과 경제회복 로드맵 작성, 국가재난지역 선포방안 도입, 외국기업과 국내 대기업 생산설비 유치, 특화된 관광 인프라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주 후보는 포항 출신으로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자유한국당 생명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다.

엄마부대는 2013년 주 후보가 결성한 단체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위를 하거나 '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을 요구하는 촛불집회에 맞서는 집회를 개최한 바 있다.

주옥순 후보는 "행동하고 실천하며 포항시민들이 믿을 수 있는 일꾼으로 포항시민의 대변자가 되어 현 정권과 맞서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발로 뛰겠다"며 "현재 대한민국은 대통령의 탄핵과 보수의 몰락, 엉망이 된 포항경제, 누구하나 책임과 반성이 없는 것이 현실이지만 나부터 뉘우치며 힘차게 뛰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포항의 혁신적인 변화의 주체는 바로 포항시민이라는 것을 자부심으로 느끼게 만들겠다"며 "애끓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포항을 살리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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