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2-23 17:31 (일)
홍수아 "비련의 여주인공, 나에게 잘 맞아"
상태바
홍수아 "비련의 여주인공, 나에게 잘 맞아"
  • 육성준 기자
  • 승인 2020.01.23 11: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홍수아 "비련의 여주인공, 나에게 잘 맞아"

홍수아
홍수아 "비련의 여주인공, 나에게 잘 맞아"

홍수아가 '씨네타운'에 출연해 화제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배우 홍수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중국 영화 ‘목격자: 눈이 없는 아이’ 개봉을 앞두고 출연한 홍수아에게 한 청취자는 “중국은 애칭으로도 많이 부르던데 애칭이 있나”라고 질문했다. 홍수아는 “중국은 대륙의 첫사랑이라고 한다”라고 공개했다. 

이어 홍수아는 “한국에서는 철부지 역할을 많이 했는데 중국에서는 비련의 여주인공 같은 캐릭터를 많이 했다. 눈물이 많아서 의외로 그런 역할이 잘 맞았던 것 같다. 우는 신도 많았다”고 덧붙였다.

홍수아는 슬럼프 시기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DJ 박선영은 “슬럼프 시기에 테니스를 하면서 극복했다고 들었다”고 호기심을 드러냈다.

홍수아는 “사람들 만나기도 싫고, 일하는 거 재미가 없었다. 삶의 의욕이 없던 시기가 있었다. 슬럼프와 약간의 우울증이 왔던 것 같다”며 “그러던 중 지인의 소개로 테니스를 하게 됐다. 사람들과 모여서 하니 재밌고, 또 제가 생각보다 잘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다른 여자들보다 어깨에 힘이 있나 보다. 그런데 점점 팔이 두꺼워지고 있다”고 걱정을 보이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홍수아는 '목격자'에서 살인 사건을 취재하며 소녀 인형의 악령에 휘말리게 된 진동 역을 맡아 공포감에 휩싸여 극한의 감정 변화를 겪는 캐릭터를 100% 중국어로 소화하며 연기했다. '목격자'는 오는 30일 개봉한다. 

충청리뷰를 응원해주세요.
'올곧은 말 결고운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