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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수 강제전역에 퇴역복귀 '피우진' 언급, 어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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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수 강제전역에 퇴역복귀 '피우진' 언급, 어떤 사건?
  • 육성준 기자
  • 승인 2020.01.23 16: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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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수 강제전역에 퇴역복귀 '피우진' 언급, 어떤 사건?

피우진, 증인선서 거부한 이유는? "증언 거부한다"
변희수 강제전역에 퇴역복귀 '피우진' 언급, 어떤 사건?

피우진 전 국가보훈처장이 화제에 올랐다. 

지난 22일 복무 중 '성전환' 수술로 인해 육군 전역 조치된 변희수 하사의 긴급 기자회견 자리에서 임태훈 군인권센터소장은 피우진 전 처장을 언급했다.

2017년 첫 여성 국가보훈처장으로 임명된 피우진 전 국가보훈처장은 1979년 소위로 임관했다. 이후 특전사 중대장을 거처 1981년 헬기 조종사가 됐다.

피우진 중령은 지난 2002년 유방암 진단을 받고 완치에 성공했다. 피 전 처장은 군 복무를 위해 한쪽 가슴을 절제하기도 했다.

하지만 군은 유방암이 완치됐음에도 ‘장애 판정’을 내리고 2016년 강제 퇴역 조치했다. 피우진 전 중령은 이에 불복하고 인사소송과 행정 소송에서 승소해 2008년 5월 군에 복귀했다.  

복직 이후 피 전 처장은 육군항공학교 교리발전처장으로 지내며 육군 내 인식 개선에 애썼고 이듬해 정년을 마치고 중령으로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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