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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 나이 화제, 딸 유명 IT 출신 '화려한 스펙' 어떻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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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 나이 화제, 딸 유명 IT 출신 '화려한 스펙' 어떻길래?
  • 육성준 기자
  • 승인 2020.01.27 21: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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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 나이 화제, 딸 유명 IT 출신 '화려한 스펙' 어떻길래?

인순이 나이 화제, 딸 유명 IT 출신 '화려한 스펙' 어떻길래?

인순이 모녀가 게스트로 출연해 인순이의 나이까지 화제에 올랐다. 

27일 방송된 채널A ‘길길이 다시 산다’에선 인순이 모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명길은 인순이 딸 박세인 씨에게 “엄마처럼 노래를 잘하나?”라고 물었다. 이에 박세인 씨는 “아니다. 노래는 샤워할 때 하는 정도다”라 답했다. 

박세인 씨는 또 “가수가 되고 싶진 않았나?”란 물음에 “어릴 땐 그랬다. 그러다 가수는 안 된다고 해서 댄서를 생각했는데 돈을 좀 더 벌어야 할 것 같더라. 그래서 안무가를 꿈꾸다 결국 공부를 하게 됐다. 공부 말고는 미래가 안 보였다”라 했다. 

박세인 씨는 미국의 명문 스탠포드 대학교 출신으로 19살 나이에 유엔(UN)에서 인턴을 경험했으며 이후 미국 유명 IT 회사에 취직했다. 

현재는 창업을 준비 중이다. 박세인 씨가 세계적인 기업 마이크로소프트를 나와 창업의 길을 걷게 된데 대해 인순이는 “아이들은 일단부모 얘기는 안 들으려고 한다”며 웃었다. 

인순이는 “갑자기 회사를 그만둔다고 하기에 ‘그냥 다니면 안 될까?’ 하니 꼭 하고 싶은 게 있다고 하더라. 그때 내 20대를 돌아보니 하루하루를 채우기에 바빴다. 이 아이가 만약 창업을 해서 3, 4년의 시간을 버린다고 해도 이 아이가 나이를 먹었을 때 큰 건 아니다. 해본 후회와 안 해본 후회는 다르다”라 털어놨다.

한편 인순이는 올해 나이 64세로 지난 1978년 희자매 1집 앨범으로 데뷔했다. 한국인 어머니와 흑인 주한미군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가수로, 네 살 연하 체육 전공 교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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