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31일 오전 중국 우한에서 귀국하는 교민의 임시 거주시설인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입구부터 인근 도로까지 경찰버스를 이용해 차벽을 설치하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육성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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