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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유승민 '비공개 회동' 성사? "민심의 칼 꽂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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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유승민 '비공개 회동' 성사? "민심의 칼 꽂겠다"
  • 육성준 기자
  • 승인 2020.02.08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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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유승민 '비공개 회동' 성사? "민심의 칼 꽂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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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유승민 '비공개 회동' 성사? "민심의 칼 꽂겠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7일 서울 종로 출마를 선언하며 유승민 의원과의 회동 성사 여부가 이목을 끌고있다. 

황교안 대표가 종로 출마를 선언하며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선두권인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황 대표가 종로에서 맞대결하게 됐다. 

황 대표와 새로운보수당 유승민 의원은 이르면 8일 통합을 위한 회동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황 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종로를 반드시 정권 심판 1번지로 만들겠다"고 했다. 

이어 "종로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청춘의 꿈을 키워온 희망의 땅"이라며 "거짓과 위선으로 가득 찬 문재인 정권의 가면을 벗기고 무능·부패·오만 정권의 심장에 국민의 이름으로 성난 민심의 칼을 꽂겠다"고 했다. 

유승민 후보, 4월 20일 육거리시장.
유승민 의원

유승민 의원은 통합 결심을 굳히고 황 대표에게 문자메시지로 단독 회동을 제안했고 황 대표도 이날 "만날 의향이 있지만 (새보수당 쪽에서) 비공개로 하겠다고 하니, 제 쪽에서는 알려지더라도 (비공개 원칙을) 지키겠다"고 했다.

앞서 황 대표와 유 의원은 서로 수차례 만남을 타진해 왔지만, 선거연대, 보수 빅텐트 등 다양한 통합 방안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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