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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전 한국노총 위원장 민주당 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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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전 한국노총 위원장 민주당 입당
  • 육성준 기자
  • 승인 2020.02.0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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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전 한국노총 위원장 민주당 입당
김주영 전 한국노총 위원장 민주당 입당

김주영 전 한국노총 위원장 민주당 입당

김주영 전 한국노총 위원장이 9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다. 그는 오는 4·15 총선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할 예정이다.

복수의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김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 국회에서 민주당 입당식을 가진다.

지난 2017년 임기 3년의 한국노총 위원장직에 취임한 김 전 위원장은 당초 연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됐으나 지난달 10일 연임 포기를 선언했고 김동명 화학노련 위원장이 한국노총 위원장으로 당선됐다.

민주당 관계자는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김 전 위원장은 우리 당과 (함께)하기 가장 적합한 분"이라며 "위원장 출마를 안 한 것은 본인이 갖고 있는 노동 전문성을 다른 쪽에 활용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통상 민주당에서 노동계 몫 영입인사는 비례대표 공천을 받아왔으나 김 전 위원장은 지역구 출마 가능성도 열어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관계자는 "선거제 개편 후 병립형 (비례대표 부문에서) 민주당 몫이 크게 줄어들었다"며 "공천과 관련해선 지도부 내부에서 가능한 지역을 찾아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경북 상주 출신인 김 전 위원장은 한국전력 노조위원장 출신으로 전력노조 위원장 4선, 공공노련 위원장 3선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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