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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제초장 공방 입주작가 이달부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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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제초장 공방 입주작가 이달부터 활동
  • 박소영 기자
  • 승인 2020.03.06 0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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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분야 작가와 팀 창작나서

[충청리뷰_박소영 기자] 문화제조창 공방의 첫 입주작가들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였다.

청주시와 청주시한국공예관(관장 박상언, 이하 공예관)은 오늘 5일 오후 4시 문화제조창 4층 한국공예관 회의실에서 2020년 첫 입주작가공방 5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문화제조창에 자리한 한국공예관 공방은 지역공예 작가들에게 작품 활동에 필요한 창작공간과 기자재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이를 통해 제작된 작품의 판매수익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월 말부터 2월 중순까지 7개 분야(도자 물레, 도자, 옻칠, 섬유, 가죽, 유리, 금속)에 각각 1팀의 작가공방을 모집했으며, 옻칠과 금속을 제외한 5개 분야의 입주대상이 최종 선정됐다.

첫 공방 입주가 확정 된 주인공은 유리 분야에 유리마루(남기원, 장은희), 섬유 분야에 송재민, 도자 물레 분야에 나기성, 도자 분야에 최철기, 가죽 분야에 송혜경이다.

이들의 입주는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간담회에 참여한 입주작가들은 청주의 대표적인 문화거점 공간인 문화제조창 공방에서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라며 창작활동에 최선을 다해 이곳이 지역 공예계에 의미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공예관 박상언 관장은 문화제조창을 산실삼아 입주작가와 공방들이 품어낼 작품이 벌써부터 기대된다이들의 입주가 코로나 19로 잔뜩 위축된 지역 문화예술계에 다시금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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