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확진자 31명으로 증가
음성군 대소면의 코로나19 확진자 가족 3명도 14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의 남편(48)과 두 딸(20, 17세)이다. 이에 따라 충북 확진자는 31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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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대소면의 코로나19 확진자 가족 3명도 14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의 남편(48)과 두 딸(20, 17세)이다. 이에 따라 충북 확진자는 31명으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