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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코로나19 확진자 벌써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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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코로나19 확진자 벌써 10명
  • 홍강희 기자
  • 승인 2020.03.2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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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에서 가족 3명 모두 양성, 진천에서 첫 확진자 발생

충주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23일 오후3시 현재 10명이 발생하자 충북도와 충주시가 긴장하고 있다.

충주시 금가면에 거주하는 A(여, 57)씨는 2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충북 35번 확진자의 부인이다. 이들 부부의 딸도 이미 양성 판정을 받고 입원 치료 중이다. A씨는 남편이 확진 판정을 받자 충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그는 충북에서 38번째, 충주시에서는 10번째 확진자가 됐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던 진천군에서도 22일 한 명이 나왔다. 진천군 진천읍에 거주하는  B(여, 51)씨는 21일 타박상 치료를 받기 위해 진천성모병원 응급실에 갔다. 거기서 발열과 폐렴증상이 있어 검체 채취한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

B씨의 딸과 아들은 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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