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3월24일 화요일 봄기운 가득 '포근'(음력 3월1일 띠별운세)
상태바
[오늘의 운세] 3월24일 화요일 봄기운 가득 '포근'(음력 3월1일 띠별운세)
  • 충청리뷰
  • 승인 2020.03.24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의 운세' 2020년 3월24일 화요일 날씨 미세먼지 나쁨~보통 '건조주의보' (음력 3월 1일 병인)

▶쥐띠
48년생 생각이 많아져도 한 길로 가야 한다. 60년생 어려움을 감추자 약점이 될 수 있다. 72년생 따라하지 말자 상처만 남겨진다. 84년생 원하던 결과 세 번 만세가 부족하다. 96년생 게으른 준비 경쟁에서 뒤쳐진다.

▶소띠
49년생 밝은 웃음 미소를 그려낼 수 있다. 61년생 오랜 시간 노력의 결실을 볼 수 있다. 73년생 간절한 기다림에 꽃을 피울 수 있다. 85년생 시작이 반이다 각오를 다시 하자. 97년생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를 잡아낸다.

▶범띠
50년생 답답함 풀어주는 소풍에 나서보자. 62년생 가슴이 울컥 이는 감동을 볼 수 있다. 74년생 해가 떨어져야 고민에서 벗어난다. 86년생 두려움이 아닌 용기가 필요하다. 98년생 커가던 미움에 사랑이 다시 온다.

▶토끼띠
51년생 걱정이 달아나는 대답을 들어보자. 63년생 너울졌던 마음을 달래줄 수 있다. 75년생 말라있던 지갑에 단비가 뿌려진다. 87년생 눈을 맞추고 싶은 인연을 볼 수 있다. 99년생 흩어졌던 초심을 잡아내야 한다.

▶용띠
52년생 바쁜 일손으로 건강을 지켜내자. 64년생 식상했던 기분에 빗장이 풀려진다. 76년생 얼굴 바꾸는 약속 미리 대비하자. 88년생 양손 무거운 선물 걸음이 날아간다. 00년생 막을 수 없으면 옆자리를 지켜내자.

▶뱀띠
41년생 청춘이 다시 오는 재미를 가져보자. 53년생 꺾지 않는 고집 불청객이 될 수 있다. 65년생 진한 우정에 고마움을 볼 수 있다. 77년생 고민 많던 숙제를 풀어낼 수 있다. 89년생 웃을 수 있는 실수 긍정으로 해보자.

▶말띠
42년생 오랜 친구들과 반가움을 나눠보자. 54년생 그림을 그린 듯한 행복이 함께 한다. 66년생 멀리 사라졌던 희망이 다시 온다. 78년생 승천하는 용처럼 높이 올라선다. 90년생 필요한 모든 것은 손에 넣을 수 있다.

▶양띠
43년생 먼저 잡는 손으로 화해에 나서보자. 55년생 기분 좋은 예감 행운을 기대해보자. 67년생 미운 털 박히는 자랑은 숨겨내자. 79년생 낮선 인연도 어깨동무해야 한다. 91년생 밝아진 목소리 걱정에서 멀어진다.

▶원숭이띠
44년생 기다렸던 소식이 대문을 두드린다. 56년생 아쉬움이 아닌 내일을 꿈꿔보자. 68년생 변함없는 응원에 기운을 다시 하자. 80년생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려내자. 92년생 아끼고 싶은 것에 애착을 더해보자.

▶닭띠
45년생 후회 없는 마무리 미련 남기지 말자. 57년생 과거의 명성을 되찾아올 수 있다. 69년생 자신했던 일이 기쁨을 더해준다. 81년생 질투와 부러움 이름값을 할 수 있다. 93년생 착한 수고로 부푼 희망을 잡아내자.

▶개띠
46년생 기다리는 여유 궁금함을 참아내자. 58년생 새로운 시도로 부진을 깨어가자. 70년생 궂은 일 앞장서는 머슴이 되어보자. 82년생 스승이 될 수 있는 경험에 나서보자. 94년생 시키지 않은 일로 인정을 받아내자.

▶돼지띠
47년생 나이를 잊는 흥겨움에 빠져보자. 59년생 끝이 없는 배움 게으름을 멀리하자. 71년생 추억을 살찌우는 구경에 나서보자. 83년생 눈이 번쩍 뜨이는 제안을 들어보자. 95년생 뚜렷한 목표와 애정을 가져보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