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4-02 17:32 (목)
오늘내일날씨, 서울수도권 '봄비' 그친뒤 '꽃샘추위'
상태바
오늘내일날씨, 서울수도권 '봄비' 그친뒤 '꽃샘추위'
  • 육성준 기자
  • 승인 2020.03.26 22: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꽃샘추위
꽃샘추위

기상청은 오늘(26일)부터 내린 비가 내일(27일) 서울경기도를 비롯한 수도권지역에 오후부터 그칠 것으로 예보했다. 
봄비가 그친뒤 찬바람이 불면서 꽃샘추위가 주말동안 찾아오겠다고 밝혔다. 
미세먼지는 보통수준을 보이겠다.

27일 아침최저기온은 서울11도, 대전13도, 광주12도, 강릉12도, 대구13도, 부산15도, 제주도14도
27일 낮최고기온은 서울16도, 대전17도, 광주16도, 강릉12도, 대구20도, 부산18도, 제주도14도

제주도에 강하게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었던 비구름대가 빠르게 동진하여 남해상으로 이동함에 따라 20시를 기하여 제주도에 발효된 호우특보를 모두 해제하였고, 제주도의 예상강수량도 아래와 같이 조정하였다.

이번 비는 내일(27일) 오전(09~12시)에 서울.경기도부터 그치기 시작하여 늦은 오후(15~18시)에는 대부분 그치겠으나, 동해안은 모레(28일) 새벽(06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한편, 기온이 낮은 강원산간에는 내일 밤(18~24시)에 비 또는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이 있겠다.

바람이 점차 강해짐에 따라 20시를 기하여 부산, 울산과 경남남해안에 강풍주의보를 발표(23시 발효)하였고, 내일(27일)까지 제주도와 해안(서해안 28일 오전까지)에는 바람이 30~60km/h(8~16m/s), 최대순간풍속이 85km/h(24m/s) 이상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이 점차 강해지고 물결도 높게 일고 있어 20시를 기하여 남해서부동쪽먼바다와 남해동부해상에 풍랑주의보를 추가 발표(23시 발효)하였다.

전 해상에서 바람이 차차 강해지면서 풍랑특보는 확대 발표되겠고, 내일(28일)까지 전해상에 바람이 30~65km/h(8~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5m로 매우 높게 일겠으며,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과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기 바라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 

 

충청리뷰를 응원해주세요.
'올곧은 말 결고운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