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4-02 17:32 (목)
KBS 9시뉴스 아나운서 '하차요구' 국민청원 하루만에 5천명 넘어
상태바
KBS 9시뉴스 아나운서 '하차요구' 국민청원 하루만에 5천명 넘어
  • 육성준 기자
  • 승인 2020.03.26 22: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19 사태로 국민이 힘들고 경제난과 또 일상 생활의 영위를 할 수 없는 상황까지 온 가운데 정부에서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을 펼치는 등 코로나 확산을 잠재우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26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KBS아나운서 하차요구와 KBS수신료 거부'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26일 밤 10시 현재 하루만에 5273명을 기록하고 있다. 

게시판 청원자는 서로 도와가며 봉사도 마다 하지 않고 이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정말 고생들이 많은 상황에서 *** 전 아나운서는 이런 상황과는 너무 괴리가 큰 사진과 경거망동한 언행으로 구설수에 올랐고 *** 아나운서는 공영방송국인 KBS에서 국가가 권고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보도한 바 있다고 전했지만 정착 아나운서 본인가족이 지인가족과 여행을가고 한 사진은 *** 본인이 보도한 바와는 너무 다른개인생활을 한다는 증명이 되었다고 말했다. 

언론인으로서 개인생활 또한 책인이 당연히 따라오는 부분이 아닐수 없고 이에 대한 제대로 된 처사 없이 그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기는 커녕 KBS는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를 해 청와대 국민 청원 올린다고 밝혔다. 

또한 공영방송은 국민의 수신료를 받아 이렇게 무책임한 앵커를 보호하는 입장을 고수하는건 받아들일수 없으며
수신료또한 납부 거부의사를 밝히는 바라고도 전했다. 

한편, 청와대 국민청원은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받을 시 청와대·정부 관계자들은 청원종료일로부터 한 달 이내에 답변을 해야 한다. 

KBS는 "최동석 아나운서는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아들이며 적절치 않은 처신을 반성하고 주의할 것"이라며 "어젯밤 박지윤씨가 SNS를 통해 사과와 해명의 글을 올린 것으로 알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어 "최 아나운서에게 공영방송의 아나운서로서 걸맞게 행동하도록 주의를 줬다"며 "모든 구성원들이 공영 방송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약속했다.

충청리뷰를 응원해주세요.
'올곧은 말 결고운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