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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광주광역시청, 시설격리중 코로나 21~24번째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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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광주광역시청, 시설격리중 코로나 21~24번째 확진자 발생
  • 육성준 기자
  • 승인 2020.03.31 22: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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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21번22번23번2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했다.

광주21번(77년생, 여)과 광주22번(00년생, 여)는 모두 3월29일 영국발 입국자이다. (31일 17시 기준)

​광주21번은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광주22번은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들은 유럽발 입국자 대응지침에 따라 이동경로 및 시설격리 조치사항이 동일하다. 

입국 후 인천국제공항-광명역 구간 입국자 전용 공항버스를 이용했고, 광명역-광주송정역 간 KTX열차 입국자용 전용칸에 탑승해서 광주송정역에 도착한 즉시, 소방학교생활관에 시설격리되었다. 

​확진자 2명 모두 현재까지 무증상자로, 입소 3일째 되는 오늘(31일) 진단검사를 실시, 16시경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아 빛고을전남대병원에 이송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유럽‧미국발 입국자에 대해 정부보다 한단계 강력한 행정명령으로 해당 입국자들을 시설격리하여 이동경로와 일반인 접촉을 최소화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정부) 유럽·미국발 입국자 무증상자 : 14일 자가격리  / 
(광주시)  유럽·미국발 입국자 무증상자 : 생활치료센터 시설격리 3일째 진단검사

광주23번, 광주24번 확진자 추가 발생했다. (31일 20시 기준)
광주23번 확진자(11년생, 여)는 광주21번 확진자의 딸로 지난 29일 14시경 영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여 KTX를 이용해 광주송정역으로 이동, 광주에 도착한 직후 곧바로 광주소방학교생활관으로 이송되어 시설격리 중이었다. 오늘 오후 양성 판정을 받고 빛고을전남대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광주24번 확진자(90년생, 북구, 여)는 광주1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3월21일부터 광주소방학교생활관에 격리 중이었으며(본인 요청에 의한 시설격리), 4월2일 격리해제를 앞두고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아 빛고을전남대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두 확진자 모두 시설격리자로 별도 접촉자는 없고, 현재 무증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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