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7-07 12:02 (화)
보성군, 다중이용시설 1천351개소에 방역 소독 물품 제공
상태바
보성군, 다중이용시설 1천351개소에 방역 소독 물품 제공
  • 육성준 기자
  • 승인 2020.04.01 17: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남 보성군은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재난 안전 특별교부세(1천8백만 원)를 투입해 오는 6일 다중이용시설 1천351개소에 방역 소독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방역 소독 물품이 지급되는 곳은 학원·교습소, 버스 등 대중교통수단, 전통시장,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과 PC방·노래방같이 좁은 공간에 다수가 모이는 사업장이다.

지급 물품은 손 소독제, 살균 소독 스프레이 등 2개 품목이며 희석 등 2차 공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물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아파트, 터미널, 종교시설 등 넓은 공간을 소독해야 하는 경우는 보건소·읍면 사무소에서 직접 방역하거나 방역 차량 등을 이용해 일제 방역을 시행해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바이러스가 사람의 손을 매개로 확산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문손잡이 등 손이 자주 닿는 곳은 각별한 청소 및 소독이 필요하다"며 방역 요령을 설명했다.

이어 "개인은 손 씻기 등 예방수칙을 잘 지키고 사업장은 자체 방역 소독에 적극적으로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충청리뷰를 응원해주세요.
'올곧은 말 결고운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