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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이태원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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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이태원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 홍강희 기자
  • 승인 2020.05.10 1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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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48번째 확진자 클럽 방문, 49번째는 접촉자

 

충북에서도 서울 이태원클럽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타나고 있다. 10일 오전11시 현재 2명 나왔다. 충북도는 도내 48번째 확진자인 A(남, 22)씨가 이태원클럽에 다녀온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4일 밤 12시부터 다음 날 오전 3시까지 용인 확진자가 다녀간 이태원클럽을 방문했다. 함께 갔던 친구의 확진 소식을 듣고 검사를 받았다고 한다. 현재 충북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A씨의 근무지인 현대백화점 충청점은 소독조치와 함께 휴업에 들어갔다.

이태원클럽 최초 확진자인 용인 확진자와 같은 클럽을 방문한 충북 도내 거주자는 23명으로 나타났다. 충북도는 4월 29일~5월 6일 이태원클럽(킹, 퀸, 소호, 트렁크, 힘)을 방문한 도민은 즉시 문의 및 검사를 받으라는 재난안전문자를 보냈다.

이어 괴산군 괴산읍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생활 중인 군인 B(남, 21)씨가  9일 밤 11시30분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B씨는 이태원클럽 방문 후 확진 판정을 받은 모 군인의 접촉자이고 클럽 방문자는 아니다.

B씨는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8일 조사를 받은 결과 음성으로 나타났으나 9일에 발열 증상으로 괴산성모병원에서 검체 채취를 했다. 여기서 양성으로 나온 것이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현재까지 발생한 충북의 확진자는 총 4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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