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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 당선자들 어느 상임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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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 당선자들 어느 상임위로?
  • 홍강희 기자
  • 승인 2020.05.21 1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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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지역구 8명과 충북출신 의원들 1순위 알아보니

 

오는 30일 제21대 국회가 개원한다. 이에 따라 충북의 지역구 국회의원 8명과 지역구는 다르지만 충북출신 의원들의 상임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각종 사업을 추진하는 행정기관과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기업 관계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5선인 변재일 의원(더불어민주당·청주 청원)은 부의장 선거에 나설 것으로 예측됐으나 불출마를 선언했다. 하반기 의장에 도전한다는 것이다. 상임위는 20대 때와 같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를 지원했다.

그리고 3선인 도종환 의원(더불어민주당·청주 흥덕)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될 가능성이 높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지냈고 19대 국회 때 문화체육관광위에서 활동한 바 있다. 역시 3선인 이종배 의원(미래통합당·충주)은 이미 정책위의장에 선출됐다.

국회는 의원들에게 3순위까지 써내도록 했지만 대부분 1순위만 기재하고 일부만 2순위를 표기했다. 가장 인기가 있는 상임위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다. 5선인 조정식 의원(민·경기 시흥을)과 3선인 박홍근 의원(민·서울 증랑을), 초선인 이장섭(민·청주 서원) 엄태영(통·제천단양) 당선자 등 4명이 이 곳을 지원했다. 이 당선자는 대통령비서실내 경제수석실 산하 산업정책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활동했던 경력이 있다.

이어 국토교통위를 희망하는 사람은 3명. 3선인 박덕흠 의원(통·보은옥천영동괴산)과 이종배(통·충주), 최춘식 의원(통·포천 가평)이다. 초선인 정정순(민·청주 상당) 임호선(민·증평진천음성) 당선자와 4선인 권영세 의원(통·서울 용산)은 행정안전위원회를 1순위로 써냈다.

나머지는 원하는 상임위가 모두 다르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출신의 4선 이인영 의원(민·서울 구로갑)은 외교통일위원회를 지원했다. 그리고 3선인 박범계 의원(민·대전 서구을)은 법제사법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서울 강서병)은 환경노동위원회, 하태경 의원(통·부산 해운대갑)은 교육위원회를 지원했다. 정치권에 따르면 의원들의 상임위는 이번주 중에 결정되고 국회의원회관 사무실 배정도 곧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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