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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진주 코로나 '신촌' 클럽 방문 20대 남성 결국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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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진주 코로나 '신촌' 클럽 방문 20대 남성 결국 확진
  • 육성준 기자
  • 승인 2020.05.22 2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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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코로나
진주 코로나

 

 

진주 코로나에 걱정이 커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집단 발병한 서울 이태원 클럽이 아닌 신촌 클럽을 다녀온 경남지역 2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경남도는 21일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에서 진주에 사는 남성(22)이 코로나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 10일 후각이 둔화한 증상으로 경기도 군포시보건소에서 바이러스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 판정이 나왔다.

그러나 지난 18일 코로나 증상이 발현해 지난 20일 진주시보건소에서 재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도는 이 남성이 지난 4일 밤부터 5일 새벽 사이 서울 신촌 클럽을 다녀온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 클럽에는 최근 이태원 클럽과 관련한 확진자가 발생한 적이 있다.

도는 지난 9일 서울 서대문구보건소로부터 이 남성이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도는 이 남성을 마산의료원으로 이송한 뒤 구체적인 감염경로와 가족을 포함한 접촉자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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