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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지역사회 통합돌봄 '식사·영양 관리 시범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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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지역사회 통합돌봄 '식사·영양 관리 시범사업' 공모
  • 육성준 기자
  • 승인 2020.06.0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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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식사·영양 관리 시범사업'에 공모 신청해 시범사업 수행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식사·영양 관리 시범사업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위해 노인에게 맞춤형 식사 및 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자립 생활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부산진구와 함께 광주 서구, 부천시, 진천군 등 4개 지역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으로 부산진구는 식사·영양 관리 서비스의 품질향상뿐만 아니라 서비스 이용자는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바우처)을 통해 이용료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구는 노인 맞춤형 식생활 돌봄 모델 개발을 위해 작년 8월부터 '커뮤니티 키친 운영'에 대한 논의를 시작으로 ▲내·외부 전문가로 컨소시엄을 구성 ▲장소 조성을 위해 범전마을쉼터 리모델링, 초읍 커뮤니티하우스 신축 ▲식사·영양 관리사업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 발주 ▲운영 보조사업자 선정 등 올해 7월 '범전커뮤니티키친' 개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지난달 27일 부산진구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식사·영양 관리 사업' 운영에 참여하는 동의과학대학교를 비롯한 5개 기관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노인 맞춤형 식사 및 영양 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더욱 많은 구민이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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