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3일 수요일 (음력 윤달 4월12일 띠별운세)
상태바
[오늘의 운세] 6월 3일 수요일 (음력 윤달 4월12일 띠별운세)
  • 충청리뷰
  • 승인 2020.06.03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의 운세' 2020년 6월 3일 수요일 (음력 윤달 4월 12일 정축)

▶쥐띠
48년생 득보다 실이 많다 뒤로 숨어보자. 60년생 끊이지 않는 축하인사를 받아낸다. 72년생 시험은 합격 도장을 찍어낼 수 있다. 84년생 축복 같은 하루 행운을 기대해보자. 96년생 포기하지 않는 배움을 가져보자.

▶소띠
49년생 고민 많았던 숙제를 풀어낼 수 있다. 61년생 차별할 줄 모르는 중립을 지켜내자. 73년생 굳어있던 얼굴을 활짝 펼 수 있다. 85년생 하늘이 내려준 선물을 받아보자. 97년생 기대는 실망으로 내일을 기약하자.

▶범띠
50년생 해주고 싶은 것도 시간을 더해보자. 62년생 생각 못한 결과 기쁨이 배가 된다. 74년생 흥정도 없는 시원함을 보여주자. 86년생 그렸다 지워냈다 사랑이 변해간다. 98년생 부족함은 정성으로 채워내야 한다.

▶토끼띠
51년생 작은 정성에도 감사함을 가져보자. 63년생 원망도 아쉬움도 웃음을 보여주자. 75년생 향기에 속지 말자 거짓이 숨어있다. 87년생 다시 찾은 평화 발걸음도 가볍다. 99년생 흐렸던 기분이 맑음으로 변해간다.

▶용띠
52년생 넉넉해진 마음 세상 살 맛이 난다. 64년생 만들어진 기회 이름값을 올려보자. 76년생 가르치고 배우고 경험을 나눠보자. 88년생 가질 수 없는 것에 욕심을 잠재우자. 00년생 훌쩍 자란 실력 자랑이 쏟아진다.

▶뱀띠
41년생 넓은 바다처럼 실수를 감싸주자. 53년생 멋있다 칭찬에 웃음은 덤으로 온다. 65년생 초라하지 않은 배짱을 지켜내자. 77년생 늦지 않은 시작 자존심을 접어내자. 89년생 오리가 아닌 백조 반전에 성공한다.

▶말띠
42년생 여름이 오는 소리 향기에 취해보자. 54년생 쓴 웃음 실패에도 기운을 다시 하자. 66년생 든든한 동반자와 손, 발을 맞춰보자. 78년생 땀의 성실함으로 인정 받아내자. 90년생 힘들다 불평 없이 책임을 다해보자.

▶양띠
43년생 나 몰라라 무관심 남의 일로 해두자. 55년생 오래했던 준비에 첫 삽을 뜯어보자. 67년생 둘이 아닌 하나 어깨동무 해보자. 79년생 부러울 게 없는 호사를 누려보자. 91년생 언제나 가고 싶던 소풍을 준비하자.

▶원숭이띠
44년생 높아진 유명세 양반걸음 걸어보자. 56년생 작은 것을 아끼다 땅을 칠 수 있다. 68년생 어서 오라 부름도 거절로 일관하자. 80년생 기분 좋은 미소를 그려낼 수 있다. 92년생 방해나 간섭에도 뿌리를 내려 보자.

▶닭띠
45년생 꿈이 현실이 되는 기적을 볼 수 있다. 57년생 천국이 틀림없는 행복이 함께 한다. 69년생 움직이지 않는 고집을 지켜내자. 81년생 두 번 없는 기회 관심을 더해보자. 93년생 시계보다 정확히 약속을 지켜내자.

▶개띠
46년생 어떤 자리에도 주인공이 될 수 있다. 58년생 싫어도 좋아도 입을 무겁게 하자. 70년생 고생 끝에 고마운 수확을 볼 수 있다.82년생 옮기면 안 될 말에 비밀을 지켜내자. 94년생 누구라도 좋은 친구가 되어주자.

▶돼지띠
47년생 잘못을 잡아주는 어른이 되어보자. 59년생 먼 길 나들이 설렘이 가득하다. 71년생 양보가 어려워도 신사가 되어보자. 83년생 밤이 부르는 유혹 가난이 기다린다. 95년생 꽃 같은 소식에 구름을 밟아보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