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7-13 20:28 (월)
고흥군, 영농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적극적인 소통행정 추진
상태바
고흥군, 영농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적극적인 소통행정 추진
  • 육성준 기자
  • 승인 2020.06.03 1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바쁜 농번기 일손 부족과 대외활동 한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고려하며 군수가 농촌 들녘을 직접 찾아가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방안을 마련해 나갈 수 있는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쳐 나간다고 밝혔다.

그동안 고흥군은 코로나19 여파로 대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농수산물 소비위축으로 인한 마늘 등 일부 농산물의 가격하락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선제 대응으로 산지 폐기, 대형유통업체 납품을 통해 산지 마늘 가격을 1천∼2천원 상승시키는 효과를 거양했다.

또한 고온 피해(벌마늘) 마늘에 대한 정부 재해 보상지원을 추진해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것은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라고 했다.

이에 송귀근 군수는 농어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지난 4월 29일부터 농업 현장을 수시로 방문해 군민의 주 소득원인 마늘에 대한 수급 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했고, 3일에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내기 현장을 찾아가 모내기 이양 작업에 직접 참여하고 농가의 의견을 청취하고 풍년을 기원했다.

올해 고흥군의 벼 재배 예상 면적은 1만1천538㏊로 전남의 7.54% 해당한다.

군 관계자는 "농업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직접 듣고 행정에 반영하는 '찾아가는 들녘 행정'을 추진해 힘든 시기에 농민과의 대화를 통해 농가의 고충을 이해하고 해결해 나가는 현장 행정을 정착 시켜 농업인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되는 계기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리뷰를 응원해주세요.
'올곧은 말 결고운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