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14일 일요일 '밤새많은비,오후 맑음'(음력4월23일 띠별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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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14일 일요일 '밤새많은비,오후 맑음'(음력4월23일 띠별운세)
  • 충청리뷰
  • 승인 2020.06.1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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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6월14일 일요일 (음력 윤달 4월23일 무자)

▶ 쥐띠
48년생 믿고 기다려준 결과를 볼 수 있다. 60년생 흑백을 분명히 냉정함이 필요하다. 72년생 시작이 어려워도 소매를 걷어보자. 84년생 숨기고 싶은 것에 비밀을 지켜내자. 96년생 긍정의 힘으로 위기를 벗어나자.

▶ 소띠
49년생 귀찮고 힘든 일도 재미로 해야 한다. 61년생 감동의 순간 눈시울이 붉어진다. 73년생 여럿을 위한 것에 악역이 되어보자. 85년생 웃음 끝 길어지는 통쾌함이 온다. 97년생 별나고 특별한 즐거움에 빠져보자.

▶ 범띠
50년생 매서운 회초리로 잘못을 잡아주자. 62년생 못 본 척 무관심이 손해를 막아낸다. 74년생 선녀와 나무꾼 사랑이 시작된다. 86년생 바쁘지 않은 여유 선비가 되어보자. 98년생 흐렸던 얼굴 맑음으로 변해간다.

▶ 토끼띠 
51년생 쉽지 않은 허락 고민을 더해보자. 63년생 난처하고 곤란하면 뒤로 숨어보자. 75년생 자랑이 하나 가득 감투를 쓸 수 있다. 87년생 계급장이 아닌 배움을 구해보자. 99년생 이쪽, 저쪽이 아닌 균형을 잡아내자.

▶ 용띠
52년생 반가운 손님이 대문을 두드린다. 64년생 끝나지 않은 일을 다시 돌아보자. 76년생 배꼽 인사 부족한 도움을 받아낸다. 88년생 마주하기 어려운 제안은 피해가자. 00년생 밤이 깔리기 전에 귀가를 서두르자.

▶ 뱀띠 
 41년생 늦지 않은 시작 자신감을 더해보자. 53년생 흔하디흔한 것에 귀함을 알아주자. 65년생 자존심이 아닌 현실을 알아보자. 77년생 잘 배운 공부가 세상에 빛을 본다. 89년생 빈 손 수고에도 책임감을 크게 하자.

▶ 말띠
 42년생 먹는 행복에 입 꼬리가 올라간다. 54년생 이루지 못한 꿈에 미련을 다시 하자. 66년생 물이 흐르듯 낮은 곳을 봐야 한다. 78년생 슬픔도 외로움도 과거가 되어준다. 90년생 조급하지 않은 흥정으로 얻어내자.

▶ 양띠
 43년생 꺼지지 않던 열정이 꽃을 피워낸다. 55년생 가지고 있는 것을 기꺼이 나눠주자. 67년생 매의 눈으로 깐깐함을 가져보자. 79년생 오늘이 아닌 내일 씨를 뿌려보자. 91년생 밑지는 장사 동전 한 닢도 아껴내자.

▶ 원숭이띠
  44년생 저울로 잰 듯한 정확함을 보여주자. 56년생 좋다 예쁘다로 고마움을 갚아내자. 68년생 실수 한 번 없는 완벽을 보여주자. 80년생 누구 눈치 없이 한 길로 가야 한다. 92년생 언제 올지 모르던 기회를 잡아낸다.

▶ 닭띠
 45년생 무모한 용기 비싼 값을 치를 수 있다. 57년생 적이 아닌 아군 어깨동무 해보자. 69년생 보이고 싶지 않은 비밀을 가져보자. 81년생 칭찬을 넘는 극찬 구름을 밟아보자. 93년생 편하지 않아도 궁금함을 이겨내자.

▶ 개띠
46년생 좋은 일만 가득 쌈짓돈을 열어보자. 58년생 두렵지 않은 실패 시작을 서두르자. 70년생 마음을 가져가는 이성과 마주한다. 82년생 불편한 동거에서 벗어날 수 있다. 94년생 청춘에 날개 다는 재미에 빠져보자.

▶ 돼지띠
47년생 즐길 수 있는 것에 나이를 잊어보자. 59년생 부러움에 시선은 덤으로 따라온다. 71년생 기다렸던 순간 기쁨이 배가 된다. 83년생 작은 기회에 소중함을 알아보자. 95년생 대신하는 일로 눈도장을 받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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