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8-07 22:57 (금)
[속보] 원로배우 매니저 "가족의 허드렛일 까지...머슴처럼 일했다"
상태바
[속보] 원로배우 매니저 "가족의 허드렛일 까지...머슴처럼 일했다"
  • 육성준 기자
  • 승인 2020.06.29 20:18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제공= SBS
자료제공= SBS

SBS가 원로배우 매니저의 충격적인 실태를 전할 예정이다.

29일 SBS에 따르면 한 유명 원로배우의 매니저로 일했던 남성이 "배우 가족의 허드렛일까지 하다가 문제제기를 한 뒤 부당해고를 당했다"고 털어놨다.

유명 원로배우 매니저는 "채용 이후 2개월 동안 집사나 다름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집안 허드렛일부터 분리수거, 생수통 나르기, 신발 수선 등을 자신에게 요구했다"고 호소했다.

채용 공고와 다른 일을 맡고 있음에 항의했지만 이는 묵살됐고 결국 2개월 만에 해고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SBS는 노동인권 사각지대에 놓인 연예인 매니저들의 실태를 고발할 예정이다.

 

충청리뷰를 응원해주세요.
'올곧은 말 결고운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원로 2020-06-29 20:28:22
그 늙은 배우 누구야??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