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8-07 22:57 (금)
[속보] 건축가 임대표, 두 얼굴의 건축가 모습? "수십억 빌라서 비 줄줄..."
상태바
[속보] 건축가 임대표, 두 얼굴의 건축가 모습? "수십억 빌라서 비 줄줄..."
  • 육성준 기자
  • 승인 2020.07.01 20: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제공= MBC
건축가 임대표 / 자료제공= MBC

건축가 임대표를 향한 의혹이 제기됐다.

1일 MBC 단독 보도에 따르면 서울 한남동에 지은지 딱 1년 된 수십억 원 짜리 고급 빌라에서 비가 오면 물이 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MBC는 "창틀에도 빗물이 고여있고, 벽엔 곰팡이가 즐비하다"고 전했다.

연예인도 산다는 소문에 빌라의 가격은 치솟았고 논란이 더욱 심화됐다.

특히 하자 보수 현장에서는 폭언과 폭행, 공사 대금 체불까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충격을 안기고 있다.

이에 대해 임 대표 측은 "용역 업체에 공사비를 줬는데 대표가 잠적해서 벌어진 일"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피해 업체들은 "저희는 용역업체랑 계약한 게 아니고 직접적으로 (임 대표 측과) 계약한 거예요. 말 같지 않은 소리로 지금 자기네가 우겼다"라며 반발했다.

임 대표 측은 오늘 한 업체에 밀린 인건비의 절반인 6백만 원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충청리뷰를 응원해주세요.
'올곧은 말 결고운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