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7월8일 수요일 '서울 낮최고기온31도'(음력 5월18일 띠별운세)
상태바
[오늘의 운세] 7월8일 수요일 '서울 낮최고기온31도'(음력 5월18일 띠별운세)
  • 충청리뷰
  • 승인 2020.07.08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의운세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7월8일 수요일(음력 5월18일 임자)

▶ 쥐띠
48년생 남의 덕에 별다른 재미를 볼 수 있다. 60년생 무거운 책임도 가장이 되어보자. 72년생 급한 마음에도 게으름을 피어보자. 84년생 넓은 가슴으로 이해를 더해주자. 96년생 다독이는 위로에 기운을 다시 하자.

▶ 소띠
49년생 꺼지지 않는 인기 최고가 될 수 있다. 61년생 욕심이 아닌 현실과 타협해보자. 73년생 궂은날은 지나고 무지개가 떠준다. 85년생 자존심을 접어야 목표를 잡아낸다. 97년생 쉽지 않던 도전에 대미를 볼 수 있다.

▶ 범띠
50년생 매일 같이 기다린 얼굴을 볼 수 있다. 62년생 예외가 없다 지갑을 묶어야 한다. 74년생 기억에서 지워진 사랑이 다시 온다. 86년생 처음과 끝의 일관성을 가져보자. 98년생 인연이 아닌 것에 미련을 접어내자.

▶ 토끼띠 
51년생 여름보다 뜨거운 열정을 피워보자. 63년생 든든한 지원군 한숨을 돌릴 수 있다. 75년생 자신감이 아닌 엄살이 필요하다. 87년생 침묵하지 않는 할 말을 다해보자. 99년생 울지 않는 씩씩함 내일을 준비하자.

▶ 용띠
52년생 외로움과 쓸쓸함 친구를 찾아보자. 64년생 손쉬운 승리 쉽고 편하게 갈 수 있다. 76년생 세월의 흔적 뿌듯함이 더해진다. 88년생 좋고 예쁜 것에 관심을 더해보자. 00년생 넉넉하고 고마운 도움을 받아낸다.

▶ 뱀띠 
 41년생 따뜻한 추억이 하나쯤 더해진다. 53년생 돈으로가 아닌 사랑으로 지켜내자. 65년생 책 읽는 소리 부족함을 탓해보자. 77년생 관심받기 어렵다 구석을 지켜내자. 89년생 작은 고추 매서움 칭찬을 받아내자.

▶ 말띠
 42년생 포기가 어렵다 미련을 더해보자. 54년생 아름다운 결실에 기쁨이 배가 된다. 66년생 새색시 걸음처럼 조신해야 한다. 78년생 강자가 아닌 약자의 옆을 지켜내자. 90년생 생각이 아닌 실천 시작을 서두르자.

▶ 양띠
 43년생 기특하고 대견한 성장을 볼 수 있다. 55년생 즐길 수 있는 일에 나이를 던져내자. 67년생 편안한 하루 두 다리를 뻗어내자. 79년생 먼 길 온 손님 감사함을 가져보자. 91년생 먼저 잡는 손으로 갈등을 풀어내자.

▶ 원숭이띠
 44년생 늘어지는 자랑 춤사위가 절로 난다. 56년생 생각의 차이다 거리를 좁혀가자. 68년생 들뜬 기분에도 기다림을 더해보자. 80년생 뒤지지 않는 자존심을 지켜내자. 92년생 따라하지 말자 초라함만 남겨진다.

▶ 닭띠
 45년생 솔직함이 없는 거짓이 다가온다. 57년생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이 커져간다. 69년생 확신 가는 일도 의심을 더해보자. 81년생 여린 마음으로 어려움을 보살피자. 93년생 철부지가 아닌 의젓함을 가져보자.

▶ 개띠
46년생 속상함이 많아도 미소를 보여주자. 58년생 두려움이 아닌 배짱을 앞세우자. 70년생 천근만근 숙제에서 해방될 수 있다. 82년생 미움이 아닌 후한 점수를 줘야 한다. 94년생 감추지 않은 가진 것을 보여주자.

▶ 돼지띠
47년생 싫고 좋은 것에 저울질을 더해보자. 59년생 알지 못하던 궁금함을 풀어보자. 71년생 참새 방앗간 유혹에 흠뻑 빠져보자. 83년생 절망 속에서 한줄기 빛을 볼 수 있다. 95년생 기다린 인연 보석임을 알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