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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진아유치원' 원생 1명 확진, 집단감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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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진아유치원' 원생 1명 확진, 집단감염 '우려'
  • 육성준 기자
  • 승인 2020.07.13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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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진아유치원' 원생 1명 확진, 집단감염 '우려'

[종합] 크로스핏블루라군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프린서플어학원 이어 집단감염 우려<br>
수원시 '진아유치원' 원생 1명 확진, 집단감염 '우려'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진아유치원' 원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돼 집단감염이 우려되고 있다. 

경기 수원시는 영통구 영통동 진아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이 1명이 13일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원시 108번 확진자로 분류된 이 어린이는 지난 10일까지 유치원에 등원한 것으로 역학조사에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시 방역 당국은 이날 오후 3시부터 해당 유치원 앞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한 뒤 유치원 교사 23명과 원생 191명 등 214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진행하 자가격리 조치할 예정이다. 

108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으며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시 방역당국 관계자는 "오는 늦은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 진아유치원 전수검사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면서 "유치원 교사와 원생이 많아 집단감염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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