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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관련주 뭐있나? '신풍제약' 등 주가수익 평균 10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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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관련주 뭐있나? '신풍제약' 등 주가수익 평균 100배
  • 육성준 기자
  • 승인 2020.07.21 07: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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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관련주 뭐있나? '신풍제약' 등 주가수익 평균 100배

빌게이츠재단, SK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19 백신 연구 '44억' 지원
화이자 관련주 뭐있나? '신풍제약' 등 주가수익 평균 100배

미국 제약사 '화이자' 관련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미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기업 바이오엔테크가 60명의 건강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독일에서 진행한 이번 시험 결과 두 차례 백신을 복용한 접종군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를 무력화할 수 있는 중화항체가 형성됐다. 이는 앞서 미국에서 진행한 첫번째 초기 시험 결과와 일치한다.

특히 이번 독일 실험에서는 백신이 코로나에 대항하는 고도의 T세포 반응이 나타났다. T세포란 일종의 백혈구로 바이러스와 같은 외부 침입자를 겨냥한 면역체계 공격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실험에서 피실험자들은 일부가 독감과 비슷한 증상을 호소한 것 외에는 심각한 부작용을 경험하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화이자측은 현재 진행 중인 백신에 대한 연구개발이 성공해 당국의 승인을 받으면 올해 말까지 1억회 복용분을 제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2021년 말까지는 12억회 복용분을 제조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sk케미칼 등 국내 제약바이오 관련 기업의 주가가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 국내 증시에 상장된 제약·바이오 종목의 주가수익비욜(PER) 평균은 100배에 육박한다. 신풍제약이 843배로 가장 높다. 

그 다음은 알테오젠(778배), 셀트리온제약(417배), 파미셀(266배) 순이다. 영진약품(196배)과 메디톡스(194배), 삼성바이오로직스(179배), 일양약품(160배)도 높다. PER가 코스피 평균보다 낮은 곳은 동아에스티(8배) 바텍(11배), 동아쏘시오홀딩스(12배), JW생명과학(13배), 환인제약(15배), 광동제약(16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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