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청주박물관에서는 5월 19일부터 특별전 <한국의 청동기문화 2020>을 진행하고 있다. 특별전은 사전 예약제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미처 박물관을 방문하지 못하는 관람객을 위해 박물관 측에서는 이번에 온라인 콘텐츠를 준비했다.

개그우먼 김선정씨와 리포터 박경림씨의 재치 있는 입담과 함께 박물관 담당 학예연구사의 깊이 있는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국립청주박물관 특별전 <한국의 청동기문화 2020>의 온라인 콘텐츠는 박물관 누리집 (https://cheongju.museum.go.kr/)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