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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이서묘포장, 활용방안 논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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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이서묘포장, 활용방안 논의 본격화
  • 권영석 기자
  • 승인 2020.07.23 16: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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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규모의 이서 묘포장 부지 활용방안을 두고 도내 학계와 시민사회단체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 가운데 미래적, 생태적 공간으로 재탄생해야 한다는 데 중지를 모았다.

 

전라북도와 전북연구원은 23일 이서 묘포장 부지를 전북 대도약을 위한 새로운 내발적 혁신성장 거점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공감 아래 ‘이서묘포장 부지 활용방안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서 묘포장은 완주군 이서면에 위치한 20만㎡ 면적의 도유지로 유실수·조경수 묘목 생산·보급 기능이 민간으로 이전함에 따라 전북도는 해당 부지의 최적 활용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날 정책토론회에서는 그동안 검토해온 이서 묘포장 활용방안 중 △혁신도시 시즌2와 연계해 기관 유치 과정에 활용하는 방안 △고령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장수‧복지 의료클러스터’ 조성방안 △남부지방의 출판과 인쇄중심의 산업클러스터로서 ‘책 도시(Book City)’ 조성 방안 △인간·기술·자연이 조화되는 지속가능 사회를 위한 혁신실험·교육공간 등 ‘생태문명 가치 구현 공간’ 조성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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