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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셀리버리 주가, 코로나19 치료제 효과 소식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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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셀리버리 주가, 코로나19 치료제 효과 소식에 급등
  • 권영석 기자
  • 승인 2020.08.06 1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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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셀리버리 주가, 코로나19 치료제 효과 소식에 급등
[특징주] 셀리버리 주가, 코로나19 치료제 효과 소식에 급등

셀리버리 주가가 급등했다.

6일 오전 11시 28분 기준 셀리버리는 130,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대비 25,700원(+24.55%) 급등한 수치다.

셀리버리는 미국 전문위탁연구기관(CRO) 써던리서치에서 내재면역 제어 항바이러스 및 항염증 코로나19 면역치료제로 개발 중인 항염증제 'iCP-NI'의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 감염 영장류 치료효능 평가시험에서 바이러스 숫자가 최대 99.8% 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 서던리서치에서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원숭이 그룹 중 위약 투여 집단에서 바이러스 수가 평균 124% 증가했다. 반면 iCP-NI를 1회 투여한 원숭이들은 투여 8일째 기준 기관지 폐 속의 바이러스 양이 평균 82.4% 감소했다.

셀리버리 관계자는 "코로나19 중증 유증상 원숭이들 가운데 iCP-NI 1회 투여로 폐기능, 호흡기기능, 심장기능이 정상화되는 임상 소견을 보인 그룹에서 바이러스의 양이 91% 줄었다"며 "경증 유증상 개체들에서는 바이러스가 99.8%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조대웅 셀리버리 대표는 "이같은 결과는 iCP-NI가 내재면역체계를 제어하여 염증을 낮추고,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제대로 작동하게 호흡기와 폐 속의 바이러스 양이 획기적으로 줄어드는 치료효능을 보인 것"이라며 "이번 실험은 iCP-NI가 면역체계를 보호하고 내재면역을 제어로 바이러스 제거 효과를 세계 최초로 영장류 실험에서 증명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셀리버리는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 (FDA)에 코로나19 환자에 대한 임상시험 허가를 획득 후 임상시험 및 치료목적 사용승인으로 1000명 이상의 대단위 환자에게 투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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