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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주말동안 중부·남부 250mm강한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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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주말동안 중부·남부 250mm강한비 계속
  • 권영석 기자
  • 승인 2020.08.07 22: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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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집중 호우의 영향으로 7일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에서 바라본 원효대교 일대 한강 수위가 높아져 있다.
중부지방 집중 호우의 영향으로 7일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에서 바라본 원효대교 일대 한강 수위가 높아져 있다.

기상청 특보는 08월 07일 22시부터 08월 08일 04시까지의 전망을 다음과 같이 예보했다. 

오늘 7일 현재(22시), 전남과 경남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5~30mm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다.
경남남해안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가, 전남내륙과 경남내륙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5~30mm의 강한 비가 오는 곳도 있다. 

서해남부해상과 전남서해안의 비구름대는 시속 50~60km로 동북동진하며 접근하고 있어 오늘(7일) 밤부터 내일(8일) 새벽(06시) 사이에 충청남부와 전라도, 경남, 경북남부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최근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축대붕괴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라며, 특히, 국지적으로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면서 짧은 시간 동안에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산간, 계곡 등의 야영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한편, 제주도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도와 일부 남부지방에는 밤 사이에도 낮 동안 오른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폭염 영향예보(7일 11시 30분 발표)를 참고하여 건강관리와 농업, 축산업, 산업 등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 열대야: 밤사이(18:01~다음날 09:00) 최저기온이 25℃ 이상 유지되는 현상

대부분 해상에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

주말인 일요일인 모레(9일)까지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갯바위를 넘거나 해수욕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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