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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대본 "남대문시장 케네디상가(회현역 5·6번 출구) 방문자 코로나19 검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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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대본 "남대문시장 케네디상가(회현역 5·6번 출구) 방문자 코로나19 검사" 당부
  • 권영석 기자
  • 승인 2020.08.1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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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대본 "남대문시장 케네디상가(회현역 5·6번 출구) 방문자 코로나19 검사" 당부

중대본이 남대문시장 케네디상가(회현역 5·6번 출구) 방문자 찾기에 나섰다.

중대본은 11일 오후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7.30~8.8 남대문시장 케네디상가(회현역 5,6번출구) 방문자는 증상 시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6일 고양 반석교회 교인이자 남대문시장 케네디상가 상인 1명이 최초 확진판정을 받은 후 9일 남대문시장 케네디상가 상인 7명(서울시 연번 1682~1688번)이, 10일 같은 시장 내 중앙상가 상인 1명(서울시 연번 1693번)이 추가 확진됐다.

중앙상가 상인인 서울시 1693번 확진자는 9일 확진판정을 받은 케네디상가 상인인 서울시 1684번과 지난달 30일 한 식당에서 저녁을 함께 먹은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이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문제는 중앙상가는 A·B·C동으로 구성됐는데, 이 확진자가 근무하는 C동에는 총 515개의 점포가 입점해 있다는 점이다. 시에 따르면 상가회 회원으로 등록된 상인만 총 566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케네디 상가보다 규모도 크고, 유동인구가 많다는 점에서 감염확산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서울시 1693번 확진자는 무증상 확진자로, 지난 9일 검사를 받기 전까지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는 "지난 7~8일 중앙상가 방문자 중 의심증상이 있는 사람은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케네디상가와 달리 (확진자가 나온 중앙상가는) 폐쇄회로(CC)TV도 있고, 접촉자 등 역학조사가 가능한 상황"이라며 "(중앙상가에서 근무하는) 확진자가 무증상 확진자이긴 하지만, 손님도 거의 없었고 혼자 근무했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시는 케네디 상가와 관련해서는 시장 상인과 방문자 총 215명(10일 기준)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결과 205명은 음성판정을 받았다. 나머지는 검사 중이다. 시는 역학조사 및 접촉자 조사를 실시중이다. 추가 확진자 해당 상가는 임시폐쇄 조치하고 긴급방역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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