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9월11일 금요일(음력 7월24일 띠별운세)
상태바
[오늘의 운세] 9월11일 금요일(음력 7월24일 띠별운세)
  • 충청리뷰
  • 승인 2020.09.11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의운세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0년 9월11일 금요일(음력 7월24일 정사)

▶  쥐띠
48년생 콧노래 흥겨운 재미에 나서보자. 60년생 비어있던 곳간은 부자로 변해간다. 72년생 두렵고 부담 되는 시험을 맞이한다. 84년생 손해 보는 수고로 관심을 얻어내자. 96년생 좋은 가르침을 기억에 새겨두자.

▶ 소띠
49년생 때 없는 웃음 동심으로 돌아가자. 61년생 눈길 발길 붙잡는 구경에 나서보자. 73년생 아낌없는 박수 칭찬을 더해주자. 85년생 도움 받지 않는 당당함을 가져보자. 97년생 좋은 친구와 만남 마음을 나눠보자.

▶ 범띠
50년생 표 나지 않는다. 동전도 아껴내자. 62년생 바쁜 일손으로 묵은 때를 벗겨내자. 74년생 반가움이 아닌 푸념이 먼저 온다. 86년생 급하다 서두르면 배가 산으로 간다. 98년생 보이는 성장으로 관심을 받아내자.

▶ 토끼띠 
51년생 세월은 못 이긴다. 뒤에서 머무르자. 63년생 야단치는 어른 무서움을 보여주자. 75년생 낯설지 않은 자리 의기투합 해보자. 87년생 좋다 하는 유혹에 포장을 벗겨내자. 99년생 꽃보다 아름다운 유혹에 빠져보자.

▶ 용띠
52년생 영웅이 되려다가 버려질 수 있다. 64년생 복잡하지 않은 단순함이 필요하다. 76년생 웃을 일 많아지는 제안을 들어보자. 88년생 몸이 고단해야 원하는 걸 얻어낸다. 00년생 인연이 아닌 것에 후퇴를 서두르자.

▶ 뱀띠
 41년생 얼굴은 두껍게 미안함을 감춰내자. 53년생 고마움 갚아주는 땀을 흘려보자. 65년생 피곤을 달래주는 사치를 가져보자. 77년생 잘못된 판단 지우개로 지워내자. 89년생 늦지 않은 출발 자신감을 더해보자.

▶ 말띠
 42년생 귀찮고 궂은일도 놀이로 해야 한다. 54년생 주변 어려움에 울타리가 되어주자. 66년생 잘한다, 추임새로 기운을 보태주자. 78년생 눈으로  보지마라 발품을 팔아보자. 90년생 가지고 싶은 것도 고민이 필요하다.

▶ 양띠
 43년생 낡은 것은 버리고 새것을 찾아가자. 55년생 세월과 열정이 훈장을 받아낸다. 67년생 슬픈 이별에도 당당함을 보여주자. 79년생 공들인 정성에 결실을 볼 수 있다. 91년생 눈시울 붉어지는 감동에 빠져든다.

▶ 원숭이띠
 44년생 경사 중의 경사 주름살이 사라진다. 56년생 깨끗한 거래로 후환을 막아내자. 68년생 뿌린 대로 거둔다. 인심을 크게 하자. 80년생 이름 값 올려주는 제안을 들어보자. 92년생 무한긍정으로 두려움을 넘어서자.

▶ 닭띠
 45년생 찾고 있던 것을 손에 넣을 수 있다. 57년생 넝쿨째 오는 복 만석꾼이 되어보자. 69년생 허리띠 졸래매고 낭비를 막아내자. 81년생 남의 것에 욕심은 낭패를 불러낸다. 93년생 꾸밀 줄 모르는 투박함을 가져보자.

▶ 개띠
46년생 잘한다, 응원 후한 점수를 줘야 한다. 58년생 서운함 용서하는 신사가 되어보자. 70년생 거절이 어려워도 등을 보여야 한다. 82년생 위로와 격려 아쉬움을 접어내자. 94년생 자랑이 분명해도 속내를 숨겨보자.

▶ 돼지띠
47년생 자랑이 한 가득 뿌듯함이 더해진다. 59년생 저울질은 끝내고 마무리를 해내자. 71년생 듣기 싫은 간섭도 약으로 해야 한다. 83년생 이유나 변명 외톨이가 될 수 있다. 95년생 끈끈한 우정이 걱정을 덜어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