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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청래 충격 발언 '추미애 아들 반전 일어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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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청래 충격 발언 '추미애 아들 반전 일어나나?'
  • 육성준 기자
  • 승인 2020.09.14 15: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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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청래 충격 발언 '추미애 아들 반전 일어나나?'
[속보] 정청래 충격 발언 '추미애 아들 반전 일어나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당직사병·이모 대령 발언 허위로 밝혀지고 있다"고 말했다.

카투사(KATUSA·미군에 배속된 한국군) 복무 중 특혜 의혹을 받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씨(27)가 검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았다. 지난 1월 야당이 관련 의혹에 대해 대검찰청에 고발한 지 8개월여 만이다.

서씨는 2017년 카투사로 복무하며 23일의 휴가를 사용하는 동안 군 규정을 어긴 혐의를 받는다. 추 장관 부부가 서씨의 복무와 관련해 군에 직접 민원을 넣고 당시 추 장관의 보좌관도 군에 전화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4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형사1부(김덕곤 부장검사)는 13일 서씨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한편 추 장관은 사태가 불거진 이후 처음으로 13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입장문을 게시해 눈길을 끌었다. 추 장관은 사과문에서 "제 아들의 군 복무 시절 문제로 걱정을 끼쳐 드리고 있다"며 "국민께 정말 송구하다 말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일각의 의심대로 불법이 있었는지에 관해서는 검찰이 수사하고 있고 저는 묵묵히 기다리고 있을 뿐"이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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