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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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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 육성준 기자
  • 승인 2020.09.26 10: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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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4일까지 추석 연휴를 맞아 주요 분야별 8개 대책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군은 군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종합대책을 수립해 주민들이 불편 없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명절 기간에 코로나19가 재확산되지 않도록, 이동 및 모임 자제를 유도하고 방역수칙 준수 등 대군민 홍보와 방역 관리를 철저히 추진할 계획이다.

대책반은 종합상황실 운영, 코로나19 방역 대책, 각종 생활민원과 즉결민원사항 접수 처리, 생활 쓰레기 처리, 귀성객 안전수송, 재난관리체계 구축, 신속한 도로 복구, 응급환자 비상 진료 및 후송대책으로 구성돼 불편 민원에 대해 신속하게 대처하게 된다.

또한, 연휴 기간 중 보건소, 지역응급의료기관, 의원, 약국 등 21개소가 비상 진료에 참여하며, 강화군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현황을 알 수 있다.

아울러 공직기강 및 복무 감찰과 공직자 비상대비태세 구축 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에도 힘쓸 계획이다.

유천호 군수는 "올해 추석은 코로나19로 반가운 마음보다는 걱정이 앞선다"며 "연휴 기간에 사회적 거리 두기 준수와 이동을 자제해 사랑하는 가족의 안전을 위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700여 공직자와 함께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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