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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삭발 후 털어놓은 속내 "너무 빡구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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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삭발 후 털어놓은 속내 "너무 빡구 같다"
  • 권영석 기자
  • 승인 2020.09.30 13: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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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삭발 후 털어놓은 속내 "너무 빡구 같다"
아유미 삭발 후 털어놓은 속내 "너무 빡구 같다"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일본 연예계 활동 중 스킨헤드 삭발과 관련한 일화를 고백한다.

지난 7월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아유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유미는 "일본에서 아이코닉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했는데 콘셉트가 삭발이었다"고 밝혔다.

아유미는 스타일리쉬한 삭발을 예상했지만, 소속사 측에서는 피부가 그대로 드러나는 스킨헤드, 이른바 '빡구 스타일'의 삭발을 제안했고, 아유미는 "빡구같이 하라는 거다. 2㎜만 남게 해달라고했다"며 눈물을 펑펑 쏟았다고 전했다.

이어 아유미의 삭발 당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을 본 제시는 "삭발해도 될 것 같아 또!"라고 진심을 밝혔고, 울컥한 아유미는 "너 나 해!"라고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눈물로 2㎜를 지킨 일화 외에도 일본 활동 당시 한국을 비하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것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아유미는 "억울한 얘기"라며 "신비주의라 말을 안 하는 콘셉트였다"라고 자기소개는 물론 콘서트 무대 위에서도 묵언 수행을 했던 일본 활동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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