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전자 주가가 장 중 급등했다.
21일 오후 12시 34분 기준 30% 오른 2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경인전자는 전자부품 제조 업체로 1973년 8월 한국미유끼산업(주)으로 설립한 뒤 1974년 4월 지금의 상호로 변경했다.
주요 사업은 스위치, 리모컨, 자동온도조절기 등의 제조와 판매다.
09년 이후 자동차용 부품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경인전자는 전자부품 제조업체로서 SWITCH, REMOCON, HERMOSTAT 제조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경인전자의 주요 고객으로는 삼성전자, LG전자, 기아차, 미국 VIZIO, 유럽 오렌지, 바디프랜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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