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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마스터플러스 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무증상 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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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마스터플러스 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무증상 확진자
  • 권영석 기자
  • 승인 2020.10.21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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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 '초비상'
의정부 마스터플러스 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무증상 확진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 의정부시 마스터플러스 병원 관련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의정부시는 호원2동 재활전문 병원인 마스터플러스 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21일 밝혔다.

흥선동에 거주하는 A씨는 자가격리 해제 전 받은 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무증상 확진자다.

A씨를 포함해 최초 감염이 확인된 지난 6일부터 이날까지 마스터플러스 병원 관련 확진자는 68명으로 늘어났다.

지난 6일 입원환자와 보호자, 간병인, 간호사 등 26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7일에도 9명이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8일에도 확진 판정을 받은 간호사의 가족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고 9일 12명, 10일에도 1명이 확진자 명단에 올랐다. 

12일에는 8명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13일에도 추가 확진자 1명이 나왔다.

15일에는 환자 1명과 보호자 1명이 확진됐고 17일에도 환자 2명과 간병인 1명, 18일은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19일 역시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의 가족 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 병원에 대한 최초 감염경로는 아직 조사 중이다.

보건당국은 A씨의 자택과 주변 지역 등에 대한 방역을 마치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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