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11-25 08:31 (수)
[22일 오늘의 상한가 총정리] 한양증권우·우리기술투자·한일진공·대한과학 등 상승세 '가상화폐 관련주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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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늘의 상한가 총정리] 한양증권우·우리기술투자·한일진공·대한과학 등 상승세 '가상화폐 관련주 부각'
  • 육성준 기자
  • 승인 2020.10.22 15: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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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코스피 시장에서는 한양증권우, 사조씨푸드, 대덕1우, CJ씨푸드, 녹십자홀딩스2우가 상승세를 보였고 코스닥 시장에서는 우리기술투자, 에이티넘인베스트, 시노펙스, 대한과학, 한일진공이 상승세를 보였다.

상승률

순위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 거래량 - 거래대금(백만) 52주고가
1 한양증권우 28,050 6,450 +29.86% 1,046,820 28,030 28,050
2 사조씨푸드 6,920 1,590 +29.83% 16,784,052 105,720 6,920
3 대덕1우 10,100 2,310 +29.65% 606,906 5,715 10,100
4 CJ씨푸드 6,080 820 +15.59% 60,296,983 354,713 6,760
5 녹십자홀딩스2우 156,000 15,000 +10.64% 308,607 53,403 287,000
6 대덕전자1우 8,300 770 +10.23% 3,256,989 28,153 9,400
7 우진 4,630 405 +9.59% 3,319,981 14,759 5,440
8 현대건설우 190,000 16,000 +9.20% 9,527 1,886 458,000
9 삼성출판사 23,400 1,950 +9.09% 1,895,087 43,499 29,300
10 이구산업 1,910 155 +8.83% 28,212,109 55,398 2,085
11 주연테크 1,200 95 +8.60% 12,790,829 15,638 2,192
12 명문제약 6,740 510 +8.19% 3,903,261 25,299 8,720
13 현대차증권 11,300 800 +7.62% 1,152,557 12,769 11,400
14 현대해상 25,550 1,650 +6.90% 675,222 16,786 29,800
15 동양생명 3,445 210 +6.49% 828,036 2,808 4,470
16 삼성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 2,055 125 +6.48% 4,166,157 8,602 26,500
17 QV 인버스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 1,975 120 +6.47% 55,716 111 23,000
18 쌍용양회우 41,450 2,450 +6.28% 572,455 24,752 86,100
19 신한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H) 2,165 125 +6.13% 443,367 967 25,915
20 동원수산 9,510 530 +5.90% 2,352,026 22,711 12,200
21 아이마켓코리아 8,830 480 +5.75% 493,007 4,257 11,500
22 SJM 3,150 165 +5.53% 254,818 794 3,990
23 호전실업 8,150 420 +5.43% 151,267 1,223 16,550
24 대신증권 13,600 700 +5.43% 452,716 6,055 13,600
25 모나미 6,660 330 +5.21% 5,671,509 37,477 10,500
26 TRUE 인버스 2X 유로스탁스50 ETN(H) 6,045 290 +5.04% 101,919 616 17,240
27 금호산업 7,710 360 +4.90% 720,937 5,467 14,800
28 사조오양 9,930 460 +4.86% 4,161,521 42,342 11,050
29 녹십자 230,000 10,500 +4.78% 883,015 209,924 318,000
30 메리츠금융지주 9,810 430 +4.58% 223,090 2,154 12,750

 

상승률

순위 종목명 현재가 전일비 등락률 - 거래량 - 거래대금(백만) 52주고가
1 우리기술투자 3,850 885 +29.85% 74,895,027 267,313 3,850
2 에이티넘인베스트 2,655 610 +29.83% 58,528,485 144,492 2,980
3 시노펙스 5,810 1,180 +25.49% 104,178,297 579,200 6,890
4 한일진공 1,520 250 +19.69% 48,187,064 72,747 2,250
5 대한과학 12,700 1,950 +18.14% 37,215,689 463,057 13,850
6 신라섬유 2,730 415 +17.93% 34,897,951 92,050 3,195
7 비덴트 7,080 1,040 +17.22% 28,656,185 203,087 16,700
8 에이루트 6,540 960 +17.20% 1,157,583 7,179 11,767
9 마이더스AI 752 102 +15.69% 13,333,763 10,147 2,075
10 체리부로 2,775 315 +12.80% 10,841,650 30,319 3,430
11 대성창투 2,255 245 +12.19% 19,626,580 42,401 2,430
12 코나아이 29,050 3,050 +11.73% 891,565 25,217 38,900
13 SCI평가정보 6,250 630 +11.21% 39,506,057 251,078 6,940
14 코스온 5,780 580 +11.15% 605,550 3,416 7,370
15 휴젤 219,900 22,000 +11.12% 411,564 86,895 220,000
16 한네트 7,180 670 +10.29% 33,804,234 252,162 8,150
17 케이엔더블유 9,800 870 +9.74% 384,408 3,738 10,300
18 마이크로디지탈 21,900 1,900 +9.50% 271,913 5,892 27,300
19 박셀바이오 24,350 2,100 +9.44% 1,865,173 44,889 31,200
20 쌍용정보통신 1,390 115 +9.02% 26,648,299 41,318 2,465
21 엔에스엔 1,125 90 +8.70% 2,655,579 2,977 2,950
22 넥스턴 9,600 730 +8.23% 319,491 3,031 12,150
23 리드코프 7,430 560 +8.15% 1,315,544 9,567 9,210
24 DSC인베스트먼트 3,985 295 +7.99% 4,405,877 17,690 4,520
25 비씨월드제약 21,950 1,550 +7.60% 1,605,693 34,586 33,800
26 SBI인베스트먼트 940 65 +7.43% 71,611,995 69,506 1,030
27 카스 2,580 175 +7.28% 12,517,326 30,843 3,305
28 리노스 1,155 75 +6.94% 1,384,597 1,579 1,780
29 스맥 2,055 130 +6.75% 1,116,136 2,216 2,685
30 파라텍 6,990 420 +6.39% 300,057 2,075 8,390
[특징주] 모더나 이어 아스트라제네카 관련주 관심 폭등...국내 아스트라제네카 관련주 SK케미칼·일양약품·신풍제약 등

 

1. 이뮨메드 관련주

SV인베스트먼트 주가가 하락세를 보였다.

22일 SV인베스트먼트는 1.15%(80원) 하락한 68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러시아 식약처는 이뮨메드가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중인 'hzVSF-v13'의 효능 및 안전성 평가 임상 2상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뮨메드는 B형간염 및 독감 치료제로 개발하던 항바이러스 항체 후보물질 'HzVSF'를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다.

한편, SV인베스트먼트는 이뮨메드 지분을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이뮨메드 관련주로 언급되고 있다.

2. 코로나 백신 관련주

코로나 백신 관련주 유바이오로직스 주가가 하락세다.

22일 유바이오로직스는 4.72%(850원) 하락한 1만 7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재 국내에서 원료 생산부터 가능한 백신 제조회사는 GC녹십자, SK바이오사이언스, LG화학, 일양약품, 유바이오로직스 등이다.

이 중 GC녹십자와 SK바이오사이언스, 유바이오로직스는 러시아 백신 생산과 관련해 “들은 바 없다”고 강조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코로나 백신 생산이 가능은 하지만 현재는 1~2천만 도즈만 생산할 수 있다. LG화학 역시 해당 내용과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대형제약사라는 이유로 거론됐던 셀트리온과, 위탁생산(CMO)으로 유명해 거론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백신 생산시설 자체가 미비하다는 설명이다.

러시아에서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을 진행해 가장 가능성 높은 곳으로 지목된 일양약품은 강력하게 ‘사실무근’임을 강조했다.

일양약품은 “당사는 유정란 기반의 백신 생산 플랫폼만 갖고 있어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할 수 없다”며 “현재 유행하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유정란에서 배양이 안 되기 때문에 당사의 시설에서는 자체 또는 위탁 생산이 안 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타 개발사들이 개발 중인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은 주로 RNA 백신이나 재조합 항원 단백질을 이용한 백신으로, 곤충세포나 박테리아 등을 이용해 생산을 하는데 당사에는 이에 대한 연구 및 생산 기술과 시설 장비 등이 없다”고 강조했다.

관계자들은 어떤 생산방식의 계약이냐에 따라 물망에 오를 수 있는 회사가 무궁무진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3. 화이자 관련주

화이자 관련주인 신풍제약과 신풍제약우, 제일약품 주가 희비가 엇갈렸다.

22일 신풍제약은 0.74%(1000원) 상승한 13만 6500원에, 신풍제약우는 0.98%(1500원) 하락한 15만 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가 다음 달 말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할 전망이다. 화이자는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함께 코로나19 백신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16일 로이터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화이자는 안전성 검증이 끝나는 11월 셋째 주에 현재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관계 당국의 긴급사용 승인 신청을 하겠다고 밝혔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올해와 내년에 총 4억5000만회 분량의 백신을 미국과 유럽연합(EU)을 비롯한 각국 정부에 공급할 예정이다.

사용 승인이 떨어지면 우선 올해 1단계로 1억회 분량의 백신을 생산한다. 의료진 등 코로나19에 감염될 가능성이 큰 5000만명의 위험군 위주로 접종할 계획이다. 이 백신은 인당 2번씩 맞게 돼 있다.

두 회사는 백신 수요 증가에 대비해 다른 외국 회사들과 공동 생산하는 방안도 타진 중이다.

4. 코로나 혈장치료제 관련주

코로나 혈장치료제 관련주 녹십자와 일신바이오 주가 희비가 엇갈렸다.  

22일 녹십자는 4.78%(1만 500원) 상승한 23만원에, 일신바이오는 4.16%(320원) 하락한 738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한국경제 단독 보도에 따르면 GC녹십자는 최근 스페인 바이오파브리(Biofabri)와 10억 도즈 분량의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CMO) 합의를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합의 결과로 GC녹십자는 내년 3월부터 2022년 5월까지 CEPI의 코로나19 백신 생산 기지로 활용될 전망이다.

특히 GC녹십자가 생산 계약을 맺은 분량은 1년 2개월간 5억 도즈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번 합의로 GC녹십자와 바이오파브리는 CEPI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받게된다.

5. 코로나 항체치료제 관련주

코로나 항체치료제 관련주로 꼽히는 셀트리온·셀트리온제약·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가 소극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22일 셀트리온은 2,66%(6500원) 하락한 23만 7500원에, 셀트리온제약은 2.76%(2900원) 하락한 10만 2300원에, 셀트리온헬스케어는 3.31%(2900원) 하락한 8만 4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셀트리온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CT-P59’의 예방 임상시험인 3.3상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고 예방 임상시험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CT-P59의 예방 임상시험은 밀접 접촉자 및 무증상 확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국내를 중심으로 약 1천명 규모로 실시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이번 예방 임상시험에서 감염 예방 효과 및 초기 바이러스 사멸 효과를 확인하는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CT-P59와 같은 항체 치료제는 투약 즉시 체내에 항체가 형성된다. 환자 밀접 접촉 의료진, 면역력이 취약한 고연령층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에게 투약될 경우 백신으로 충분히 커버되지 못하는 감염 예방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건강한 피험자를 대상으로 국내 임상 1상 CT-P59의 안전성을 입증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경증, 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2, 3상도 식약처로부터 승인 받아 진행하고 있다.

6. 덱사메타손 관련주

덱사메타손 관련주 우리들제약 신일제약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우리들제약은 6.71%(950원) 하락한 1만 3200원에, 신일제약은 5.68%(1400원) 하락한 2만 3250원에, 대정화금은 6.06%(1640원) 하락한 2만 5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제약회사 길리어드사이언스의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에게 미치는 효과가 거의 없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렘데시비르는 지난 2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투약받았던 치료제로도 알려져 있다.

WHO가 입원 환자 1만1266명을 상대로 진행하고 있는 '연대 실험'에서 렘데시비르가 환자의 입원 기간을 줄이거나 사망률을 낮추지 못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15일 보도했다.

WHO의 연대 실험은 코로나19 치료제 후보군의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한 다국적 임상시험이다. 렘데시비르 외에 말라리아 치료제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치료제인 로피나비르/리토나비르, 항바이러스제 인터페론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연구 결과 이들 후보군 중에서 코로나19 입원 환자의 생존에 크게 영향을 주는 코로나19 치료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통신은 전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환자의 생존률을 높이는 치료제로서 일부 효능을 입증받은 제품은 스테로이드계 소염제인 '덱사메타손'이 유일하다.

WHO는 지난 6월 보도자료를 통해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팀이 주도한 덱사메타손 임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다며 환영의 뜻을 밝힌 바 있다. 다만, 덱사메타손의 경우 면역억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FT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곧 재개할 듯"...아스트라제네카 관련주 SK케미칼 다시 오르나?

 

7. 아스트라제네카 관련주

아스트라제네카 관련주 SK케미칼 진매트릭스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SK케미칼은 4.98%(1만 6000원) 하락한 30만 5000원에, 진매트릭스는 2.54%(400원) 하락한 1만 5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대학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참가자가 사망했다. 연구진은 안전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고 시험을 계속하기로 했다.

AFP, CNBC, BBC 등에 따르면 브라질 보건당국은 21일(현지시간) 브라질에서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임상 자원자 한 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전 세계 곳곳에서 진행 중인 여러 코로나19 백신 후보 임상에서 사망자가 보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망 사례는 지난 19일 공식 통보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현지 매체들은 사망자가 코로나19 환자들을 다뤄오던 28세 의사라고 보도했다.

사망자가 임상 과정에서 코로나19 백신 후보를 투약받았는지 플라시보(약물 투여의 심리적 효과나 약효를 살펴보기 위한 가짜 약)를 받은 것인지는 불분명하다.

브라질 내 임상을 지원하고 있는 IDOR 연구소는 시험 자원자 절반은 무작위로 플라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 측은 성명을 통해 "개별 사례에 대해 언급할 수는 없다"면서도 "의료 기밀과 임상 시험 규정을 엄격히 준수하고 있는만큼 필요한 모든 검토 절차를 따랐다고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요 의학 사건은 시험 조사자, 독립적인 안전감시 위원회 및 규제 당국에 의해 신중히 평가된다"며 "평가상 진행 중인 연구의 지속과 관련해 어떤 우려로도 이어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옥스퍼드대학도 성명을 내고 "참가자가 통제 그룹에 있든 코로나19 백신 그룹에 있든 모든 주요한 의학 사건은 독립적으로 검토된다"고 밝혔다.

이어 "브라질 내 사례를 신중히 평가한 결과 임상 시험 안전에 관한 우려는 없었다"며 "독립 검사와 브라질 규제당국 모두 시험을 계속할 것을 권고했다"고 설명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옥스퍼드대학과 함께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후보의 최종 3상 시험을 영국, 미국, 브라질,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진행해 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9월 영국 내 임상 참가자 한 명에게서 척추염증 장애로 추정되는 질환을 발견해 시험을 중단한 바 있다. 영국 등에서는 이후 규제 당국의 안전 평가에 따라 임상을 재개했다. 미국에서는 이번 주 후반 시험이 다시 시작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8. 방탄소년단 관련주

방탄소년단 관련주 빅히트, 디피씨, 초록뱀 주가가 연일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22일 빅히트는 0.56%(1000원) 상승한 18만원에, 디피씨는 3.32%(350원) 하락한 1만 200원에, 초록뱀은 2.83%(65원) 하락한 2235원에 거래를 마쳤다.

빅히트4대 주주인 '메인스톤'과 그 특별관계인이 빅히트 상장 후 주식 3600여억원을 팔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총 발행 주식의 4.44%에 달해 상장 후 주가 하락에 적잖은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빅히트 4대 주주인 '메인스톤'은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빅히트 주식 120만796주를 장내 매도했다.

메인스톤이 4거래일 동안 매도한 빅히트 주식은 총 2759억원 규모다. 이로써 메인스톤 지분율은 6.97%에서 3.60%로 하락했다. 메인스톤은 상장 당일 32만8132주, 16일에는 61만1496주를 매도했다.

메인스톤의 특별관계인 '이스톤 제1호 사모투자 합자회사(이스톤PE)'도 해당 기간 38만1112주 장내 처분했다. 이는 약 885억원 규모다. 이스톤이 보유했던 빅히트 지분율도 기존 2.19%에서 1.12%로 줄었다.

빅히트는 상장 직후 35만1000원에 직행하면서 '따상(공모가 2배에 시초가 형성, 이후 상한가)'을 성공했지만 바로 상한가가 풀리면서 닷새 만에 주가가 절반 수준까지 하락했다. 개인 투자자들이 5700억원 넘게 매수했지만 기타법인 등에서 매물이 쏟아지면서 하락했는데, 주된 출처가 이번 공시로 메인스톤으로 밝혀진 셈이다.

9. 모더나 관련주

모더나 관련주 에이비프로바이오, 파미셀 주가가 하락세를 보였다.

22일 에이비프로바이오는 2.25%(18원) 하락한 782원에, 파미셀은 3.01%(500원) 하락한 1만 6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을 개발중인 제약사 모더나가 다음달 3차 임상시험 중간 결과를 발표한다며 결과가 좋으면 오는 12월에 미 정부로부터 긴급 사용승인을 받을 수 있다고 밝힌 가운데 국내 관련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테파네 방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는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주최한 연례 콘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하고 "만약 충분한 중간결과를 얻는데 시간이 더 걸리면 정부 승인은 내년 초까지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모더나는 지난 7월부터 미국에서 3만명을 대상으로 백신 출시 전 마지막 임상시험인 3차 임상시험을 시행하고 있다. 미 제약사 가운데 모더나와 백신 경쟁을 하고 있는 화이자는 앞서 발표에서 다음달 말이면 개발중인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 사용승인 신청을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방셀 CEO는 "첫 중간결과 분석은 11월에 이뤄지겠지만, 정확히 어떤 주에 나올지는 예상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모더나는 긴급 승인 신청에 앞서 3차 임상시험 참여자 가운데 최소 절반 이상이 백신 투여 이후 안전에 이상이 없는지 관찰해야 한다.

방셀 CEO는 "모더나는 긴급 승인 기준을 11월 하순에 충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WSJ는 모더나가 미 식품의약국(FDA)에 긴급승인 신청을 내면 FDA가 이를 몇 주간 심사한 뒤 12월에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고 내다봤다. FDA 승인은 만약 모더나의 백신이 충분한 효능을 보이지 않을 경우 내년 1월 말~2월 초까지 늦어질 수 있다.

10. 렘데시비르 관련주

렘데시비르 관련주 엑세스바이오, 파미셀 주가가 상승했다. 

22일 엑세스바이오는 6.82%(2050원) 하락한 2만 8000원에, 파미셀은 3.01%(500원) 하락한 1만 6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세계보건기구(WH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투여한 것으로 알려진 렘데시비르와 관련해 '효과가 없다'고 발표하면서 파미셀을 비롯한 관련주가 상당수 약세를 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렘데시비르의 관련주로는 파미셀, 진원생명과학, 엑세스바이오, 한일바이오파마, 에이프로젠 제약 등이 꼽힌다.

세계보건기구(WHO)가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효과가 거의 없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은 가운데 국내에서는 지난 15일까지 600명이 넘는 환자가 이 약을 투약한 것으로 파악됐다.

질병관리청은 16일 렘데시비르 국내 투약 현황에 대해 "15일 기준 611명"이라고 밝혔다.

렘데시비르는 미국 길리어드사이언스가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하던 항바이러스제로, 앞선 임상 연구에서는 코로나19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다.

최근 확진 판정을 받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 약을 투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도 특례수입을 통해 이 약을 도입했고, 지난 7월 국내 코로나19 환자에게 처음으로 투약한 뒤 전날까지 600여명의 환자에게 투여했다.

다만 국내에서는 투약 대상을 폐렴을 앓으면서 산소치료를 받고 있고, 증상이 발생한 뒤 10일이 지나지 않은 환자로 제한하고 있다.

그러나 전날 로이터통신은 WHO가 입원 환자 1만1천266명을 상대로 진행하는 '연대 실험'에서 렘데시비르가 환자의 입원 기간을 줄이거나 사망률을 낮추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환자의 회복에 미치는 효과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WHO의 연대 실험은 코로나19 치료제 후보군의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한 다국적 임상시험으로 렘데시비르 외에 말라리아 치료제인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에이즈 치료제인 '로피나비르/리토나비르', 또 다른 항바이러스제인 '인터페론'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이 연구에서 현재까지 코로나19 입원 환자의 생존에 크게 영향을 주는 약물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11. 테슬라 관련주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올해 3분기에 87억7천만달러(9조9천407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또 테슬라는 전기차 판매 확대와 탄소 무배출 차량(EZV·Zero Emissions Vehicle) 혜택 제도 등에 힘입어 5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테슬라는 21일(현지시간) 이러한 내용의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테슬라 3분기 매출은 작년 동기(63억달러·7조1천410억원)와 비교해 24억7천만달러(2조7천997억원) 늘었다.

이는 금융정보제공업체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월가의 매출 추정치 83억6천만달러(9조4천760억원)를 웃도는 규모다.

또 테슬라 3분기 순이익은 3억3천100만달러(3천751억원)로, 작년 동기(1억4천300만달러·1천620억원)와 비교해 두 배 이상 늘었다.

주당 순이익은 월가 추정치인 57센트보다 많은 76센트로 집계됐다

또한 테슬라는 탄소 무배출 차량에 부여되는 크레딧을 다른 완성차 업체에 팔아 전체 매출의 5%인 3억9천700만달러(4천499억원)를 벌었다.

캘리포니아주 등 13개 주(州)는 친환경 자동차 생산량에 따라 자동차 제조업체에 크레딧을 부여하고 있으며, 자동차 업체는 연말까지 충분한 크레딧을 확보하지 못하면 주 규제 당국의 처벌을 받게 된다.

전기차만 생산해 충분한 크레딧을 확보한 테슬라는 이 크레딧을 다른 업체에 팔아 수익을 올리고 있다.

AP통신은 "테슬라 3분기 실적은 전 세계에서 전기차 판매량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라면서도 "전기차 크레딧 판매분이 없었다면 회사는 손해를 봤을지도 모른다"고 전했다.

테슬라는 올해 전체적으로 50만대를 생산하겠다는 기존 목표를 재확인했다.

국내 관련주로는 유진투자증권(001200),현대모비스(012330),상보(027580),텔레칩스(054450),팅크웨어(084730),모바일어플라이언스(087260),KEC(092220),앤씨앤(092600),LF(093050),엠씨넥스(097520),트루윈(105550),모트렉스(118990),THE MIDONG(161570),만도(204320),레이(228670),모비스(250060),라닉스(317120),대모(317850) 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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