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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주말 전국 흐리고 비 "밤부터 기온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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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주말 전국 흐리고 비 "밤부터 기온 뚝"
  • 권영석 기자
  • 승인 2020.10.31 22: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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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오늘(31일) 서울·인천·경기도는 흐린 가운데, 북쪽 기압골의 영향으로 서해5도와 인천(강화)에는 약하게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고 전했다.

이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서해5도는 내일(11월 1일) 오전(12시)까지 비가 내리겠고, 서울·인천·경기북부는 내일 새벽(00~06시)에 비가 시작되어, 낮(12~15시)에는 그 밖의 지역으로 확대되겠고, 저녁(21시)에 그치겠다.

한편, 오늘(31일) 밤(24시)까지 서울·인천·경기도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내일(11월 1일)은 대체로 흐리겠다. 
모레(2일)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에 맑아지니다.

 내일(11월 1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3도, 울산 10도, 경상남도 6~13도로 오늘(31일, 1~11도)보다 2~5도 높겠고, 평년(2~11도)보다 2~4도 높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부산 20도, 울산 18도, 경상남도 14~19도로 오늘(31일, 18~21도)보다 1~4도 낮겠고, 평년(18~19도)보다 1~4도 낮겠습니다.

모레(2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4도, 울산 12도, 경상남도 8~14도로 평년(2~10도)보다 4~7도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부산 19도, 울산 18도, 경상남도 17~19도로 평년(17~19도)과 비슷하겠습니다.

경북서부내륙부터 비가 시작되어 대구, 경북내륙과 울릉도·독도로 점차 확대되겠다. 
이 비는 내일 오후(18시)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경북서부내륙(문경, 상주, 김천, 성주)에서는 모레(2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한편,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 예상 강수량(11월 1일 오전(09시)부터 2일 새벽(06시) 사이)
- 대구, 울릉도·독도(1일), 경북내륙: 5mm 미만

기상청 제공
기상청 제공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다.

(원인, 전망)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의 경계에서 남서기류가 강화되면서 서해중부먼바다와 충남서해안 부근으로 약한 강수에코가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대전.세종.충남지역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한편, 내일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일(11월 1일) 아침(06~09시)에 충남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되어, 오전(09~12시)에 대전.세종.충남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된 후, 밤(18~24시)에 충남북부지역부터 그치겠으나, 충남남부지역은 모레(11월 2일) 새벽(03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일(11월 1일) 밤(21)부터 모레(2일) 오전(12시)까지 흐리고 비가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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