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민예총 올해의 예술상 수상자에 김유식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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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민예총 올해의 예술상 수상자에 김유식 씨
  • 박소영 기자
  • 승인 2021.01.2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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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민예총은 해마다 올해의 예술상을 시상하고 있다. 올해의 예술상은 청주민예총 모든 회원의 마음을 담아 주는 상이다.

2020년 올해의 예술상은 뮤지션 김유식 씨가 수상했다.

김유식 씨는 2004년 씨알누리 활동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그는 베이스 연주자로 민들레의노래, 울림, 나비야, 더불어숲, 늘해랑 등 다양한 팀과 함께 연주 활동을 해오고 있다.

2020년에도 다양한 공연에서 작곡, 연주 등을 통해 활동의 폭을 넓혔다.

김유식 씨는 더 열심히 활동하라는 뜻으로 알고 제가 있는 자리에서 묵묵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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