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늘의 특징주 총정리] 쿠팡 관련주· 동방·대영포장·KTH·KCTC 주가 상한가...반도체 관련주 sfa반도체·제주반도체도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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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늘의 특징주 총정리] 쿠팡 관련주· 동방·대영포장·KTH·KCTC 주가 상한가...반도체 관련주 sfa반도체·제주반도체도 강세
  • 권영석 기자
  • 승인 2021.02.1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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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증시 폐장일 앞두고 개미들 증시 공식까지 깼다
[15일 오늘의 특징주 총정리] 쿠팡 관련주· 동방·대영포장·KTH·KCTC 주가 상한가...반도체 관련주 sfa반도체·제주반도체도 강세

1. 쿠팡 관련주

쿠팡 관련주 동방, KTH, 대영포장, KCTC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15일 기준 동방은 29.99%(2300원) 상승한 9970원에, 다날은 6.17%(305원) 상승한 5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KTH는 29.87%(2760원) 상승한 1만 2000원에, 대영포장은 19.18%(345원) 상승한 2175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KCTC는 29.88%(1415원) 상승한 61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쿠팡은 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클래스A 보통주 상장을 위해 S-1 양식에 따라 신고서를 제출했다. 상장될 보통주 수량과 공모 가격 범위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쿠팡은 보통주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CNPG' 종목 코드(Trading Symbol)로 상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쿠팡의 기업공개(IPO) 규모는 중국 최대 e커머스 업체인 알리바바 이후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고 했다. 알리바바의 2014년 IPO 당시 기업 가치는 1680억 달러(약 186조원)였다. 쿠팡 상장은 이르면 다음 달 안에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된다. WSJ는 쿠팡이 약 500억 달러(약 55조4000억원) 가치로 평가될 것으로 예상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즈 역시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비슷한 규모 기업 가치를 인정받게 될 거라고 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쿠팡의 미국 증시 상장 추진과 관련해 "한국 유니콘 기업과 비대면 산업의 성장 잠재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쾌거"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비대면 전자상거래 기업인 쿠팡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를 통해 뉴욕 증권거래소 상장계획을 공식 발표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쿠팡이 미국 증시에 상장된다면 우리나라 유니콘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주요 외신들은 2014년 알리바바 상장 이후 외국기업 최대 규모 기업공개(IPO)로 평가하며, 쿠팡의 시장가치가 300억~500억불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쿠팡의 미국 증시 상장 추진을 계기로 벤처투자 활성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본다"며 "벤처기업은 고용, 매출 등 다양한 측면에서 전통적인 대기업에 버금갈 정도로 한국경제의 성장을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했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정부도 재정·금융 지원 확대, 일반지주회사의 벤처캐피탈(CVC) 보유 제한적 허용 등 제도 정비, 복수의결권 도입 추진 등을 통해 벤처기업 성장을 뒷받침했다"며 "포스트코로나 시대 혁신의 중요성이 과거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정부는 벤처·창업 생태계 강화 등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산업의 확대는 국경의 장벽을 허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정부는 대기업은 물론, 경쟁력 있는 중소·벤처 기업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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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관련주

2. 비트코인 관련주

비트코인 관련주 위지트 비덴트 티사이언티픽 주가가 소폭 상승했다.

15일 기준 위지트는 4.55%(80원) 상승한 1840원에, 비덴트는 1%(900원) 상승한 9120원에 거래를 마쳤다.

티사이언티픽은 1.25%(40원) 상승한 3235원에 장을 마감했다.

가상화폐 시황을 중계하는 미국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5일 오전 6시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4.53% 상승한 4만8838달러를 기록했다.

지난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 15억 달러어치를 매입한데 이어 전통 금융사인 BNY멜론이 비트코인을 구입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기존 은행들도 비트코인 시장에 잇따라 뛰어들고 있다.

카드결체 업체인 마스터카드도 결제시스템에 암호화폐를 일부 포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캐나다 증권당국은 사상 최초로 비트코인 ETF(상장지수펀드)를 승인했다.

온타리오 증권위원회는 지난 12일 토론토에 본사를 둔 자산 관리 회사인 ‘퍼퍼스 인베스트먼트’의 비트코인 ETF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시장인 프란시스 수아레즈는 지난 12일 직원들의 월급을 비트코인으로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세계 최대의 자산 관리사인 블랙록은 투자 적격 자산에 비트코인을 추가하기도 했다.

렘데시비르 관련주는? 127개국 생산소식에 주가 급관심
렘데시비르 관련주

3. 렘데시비르 관련주

렘데시비르 관련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기준 에스맥은 3.32%(50원) 상승한 1555원에, 파미셀은 10.69%(1550원) 상승한 1만 6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진원생명과학은 3.01%(500원) 하락한 1만 7100원에, 신풍제약은 4.21%(3300원) 상승한 8만 1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코로나19(COVID-19) 치료제로 사용 중인 렘데시비르가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변이 바이러스에 모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국내 관련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효능평가 결과 관련, "지난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3상 조건부 승인을 받은 항체치료제(렉키로나)는 남아공 변이바이러스에 대해서는 중화능이 현저히 감소한 양상을 보였다"고 밝혔다.

중화능은 바이러스를 무력화할 수 있는 능력으로 이날 방역당국의 설명은 남아공 변이에 대한 렉키로나 효능이 상당히 낮았다는 뜻이다. 다만, 방역당국은 렉키로나가 영국 변이바이러스에 대해서는 우수한 중화능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반면 치료제로 이미 사용 중인 렘데시비르는 효능이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기존 변이바이러스(S, GH, GR)뿐 아니라 영국 및 남아공 변이바이러스 모두에 대해 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렘데시비르는 현재까지 119개 병원 4313명(11일 0시 기준)의 환자에게 공급됐다.

[코로나 항체치료제 관련주] 셀트리온·셀트리온제약·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 장초반 일제히 상승세
코로나 항체치료제 관련주

4. 코로나 항체치료제 관련주

코로나 항체치료제 관련주 셀트리온·셀트리온제약·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가 소폭 상승했다.

15일 기준 셀트리온은 0.3%(1000원) 상승한 33만 3000원에, 셀트리온제약은 17만 2600원으로 전일 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27%(1800원) 상승한 14만 3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에 대해 최근 해외에서 유행하고 있는 변이 바이러스 중화능력 시험결과를 확인하고 향후 발생할 변이 바이러스에 종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변이 맞춤형 칵테일 치료제’ 개발에 착수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최근 영국 변이주를 비롯해 남아공 변이주를 항체와 혼합해 숙주 세포에 감염시킨 후 항체가 바이러스를 저해하는 정도를 테스트하는 방식으로 렉키로나의 중화능력 시험을 진행했다.

질병청에서는 지난해 렉키로나가 국내에서 확인된 변이 바이러스 6개 유전형 (S·L·V·G·GH·GR) 전체에 대해 중화능력이 있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이번 시험 결과에서는 렉키로나가 영국 변이주에서 이전 변이와 마찬가지로 강한 중화능력을 보였으나 남아공 변이주에서는 중화능력이 감소됐음을 확인했다.

셀트리온은 이미 식약처의 조건부허가를 받은 렉키로나가 영국 변이 바이러스에 강력한 중화능을 가졌음을 확인한 만큼, 렉키로나를 주력 공급하는 동시에 향후 6개월 내 임상 완료를 목표로 32번 후보항체를 활용한 신규 ‘변이 맞춤형 칵테일 치료제’ 개발도 이미 진행 중에 있다.

개발 및 임상과정을 최대한 서둘러 남아공 변이가 계속 확산해 새로운 우점종 바이러스로 자리 잡기 전에 개발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아스트라제네카, 관련주 뭐있나? 코로나19 백신 임상 '면역' 반응 확인<br>
아스트라제네카 관련주

5. 아스트라제네카 관련주

아스트라제네카 관련주 SK케미칼 진매트릭스 주가가 엇갈렸다.

15일 기준 SK케미칼은 2.37%(9500원) 하락한 39만 1000원에, 진매트릭스는 0.73%(100원) 상승한 1만 38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정부가 오는 26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하는 가운데 국내 1호를 비롯해 백신 우선 접종 대상자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5일 오전에 2~3월 백신 접종 세부 시행계획을 발표한다.

이날 정세균 국무총리가 시행계획을 발표하고,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관련 질의를 받고 세부 사항을 설명한다. 질병청은 당초 백신접종 세부계획을 16일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일정을 하루 앞당겼다

질병청은 앞서 지난 11일 자문기구인 예방접종전문위원회를 열고 시행 계획에 대해 한 차례 논의를 진행했으며, 현재 이를 토대로 백신별 접종대상자 확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부가 확보한 코로나19 백신 4종 가운데 현재 국내에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은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달 3일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도입되는 화이자 백신 약 6만명분(11만7천도스)에 대한 특례수입 조치를 승인했다. 특례수입은 감염병 유행 등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서 국내에 허가되지 않은 의약품을 해외에서 들여올 수 있게 한 제도다.

식약처는 이로부터 1주일 뒤인 지난 10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국내 사용도 허가했다.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확보한 화이자 백신은 이달 말 또는 다음 달 초에 들어오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이달 24일부터 닷새간 순차적으로 75만명분(150만도스)이 공급된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요양병원·요양시설 입소자, 종사자 등이 맞게 될 가능성이 크다.

논란이 되고 있는 고령층에 대해서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접종을 허용할지 여부를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다. 

"코로나 백신 긴급사용 신청" 美 화이자 관련주 뭐있나?
화이자 관련주

6. 화이자 관련주

화이자 관련주 KPX생명과학, 제일약품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

15일 기준 KPX생명과학은 0.7%(70원) 상승한 1만 50원에, 제일약품은 2.27%(1050원) 상승한 4만 7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일본 후생노동성이 14일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정식으로 승인했다고 NHK와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일본에서 코로나19 백신이 정부의 승인을 얻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화이자는 일본 정부와 7200만 명분의 백신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고 지난해 12월 승인 신청을 했다.

화이자 백신 승인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일본 정부는 17일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다. 17일 접종은 우선 의료종사자부터 시작된다. 이후 백신 공급량에 따라 고령자, 기초질환자, 60~64세, 일반인 순으로 접종을 받는다.

이에 앞서 백신 담당인 고노 다로(河野太郞) 행정개혁·규제개혁상은 16일 기자회견을 통해 구체적인 접종 방침을 설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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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모더나 관련주

모더나 관련주 파미셀, 에이비프로바이오 주가가 소폭 상승세다.

15일 기준 파미셀은 10.69%(1550원) 상승한 1만 6050원에, 에이비프로바이오는 0.43%(5원) 상승한 1165원에 거래를 마쳤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밀폐용기 정량을 늘리기로 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 식품의약국(FDA)은 이날 코로나19 백신 밀폐용기의 정량을 늘리겠다는 제약사 모더나의 요청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FDA 결정으로 밀폐용기 정량은 기존 10회분에서 14회분으로 증가한다. 

NYT는 “밀폐용기에 더 많은 백신을 담으면 생산 효율성이 높아져 생산량도 20%가량 늘릴 수 있다”며 “백신 재고를 빠르게 비축하는 희망적 신호”라고 밝혔다. 전임 행정부에서 백악관의 코로나19 백신 도입 프로그램(초고속작전)을 이끌었던 몬세프 슬라위 박사도 “앞으로 큰 진전이 있을 것”이라며 긍정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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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노바백스 관련주

노바백스 관련주 디알젬, 켐온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기준 디알젬은 1.43%(200원) 상승한 1만 4200원에, 켐온은 2.25%(80원) 상승한 3635원에 거래를 마쳤다.

정부가 이달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국내에 들여올 백신은 현재 국내에서 사용이 가능한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포함해 총 5개사의 제품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오는 24일부터 75만명분(150만 도스)이 순차 공급될 예정이다. 앞서 발표된 백신 접종 계획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요양병원·요양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등이 맞을 가능성이 높다.

화이자 백신은 바이러스의 유전정보가 담긴 메신저 리보핵산(mRNA)을 활용한 백신이다. 지난 3일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도입되는 약 6만명분(11만7000도스)에 대해 특례수입이 승인돼 이르면 이달 말 들여올 예정이다.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은 현재 우리 정부가 계약을 추진 중인 제품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국내 공장에서 생산한 2000만명분을 사용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노바백스 백신은 기존 B형 간염 백신 등과 마찬가지로 합성 항원 방식으로 만들어 안전성이 가장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징주]sfa반도체 주가, 삼성전자 테슬라 자율주행차 개발 소식에 강세
시스템반도체 관련주

9. 시스템반도체 관련주

SFA반도체, 티엘아이, 아이에이 등 시스템 반도체 관련주가 순항 중이다.

15일 기준 SFA반도체는 26.56%(1870원) 상승한 8910원에, 제주반도체는 20.28%(1170원) 상승한 69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아이에이는 12.17%(205원) 상승한 1890원에 장을 마감했다.

 2월 1~10일 일평균 수출액이 20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관세청은 지난 1~10일 수출액은 179억53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69.1%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조업일수 영향을 제외한 일평균수출액은 21억1000만달러로, 전년동기보다 39.3% 늘어났다. 올해 2월 초순은 작년보다 조업일수(8.5일)가 1.5일 많다.

조업일수를 고려하지 않은 통계에서 반도체(57.9%), 무선통신기기(88.0%), 승용차(102.4%), 자동차 부품(80.6%), 석유제품(37.5%) 등 수출이 강세를 보였다.

수출 상대국별로는 중국(65.7%), 미국(91.4%), 유럽연합(EU·126.1%), 베트남(64.3%), 일본(43.5%), 중동(29.2%) 등 주요 시장으로 수출이 대체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달 10일까지 수입액은 204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1.9%(85.4억달러) 급증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하지 않은 통계에서 반도체(41.5%), 원유(26.7%), 석유제품(52.4%), 가스(182.9%), 기계류(57.4%), 정밀기기(40.8%) 수입금액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수입 상대국별로도 중국(162.5%), 미국(45.1%), 중동(40.0%), EU(58.7%), 일본(37.8%), 호주(147.3%) 등에서 수입이 많이 늘었다.

수출액이 수입액보다 많으면서 무역수지는 13억500만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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