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사회 의료봉사단 정암·양수촌서 1주일 무료진료
▲ 충북도의사회 의료봉사단은 지난해에도 해외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
현재까지 충북사투리와 청주아리랑이 보존되어 전통 농악대가 운영되고 있다. 양수촌은 지난 1965년 설립된 마을로 40가호 정도가 한족들에게 논농사 등을 소작 주고 변경무역 등으로 생계를 꾸리고 있다.
도의사회는 이번에 19명의 의료진이 내과, 안과, 외과, 치과, 약사 진료를 충북대 학생들과 함께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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