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헤쳐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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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헤쳐지고…
  • 충청리뷰
  • 승인 2002.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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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조경으로 대통령상까지 수상한 청주시 상당구 신라타운 단지는 주민동의 없이 20년생 향나무 수십그루가 뽑혀 흉직하게 남아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이 나무를 평균 3만원에 팔았지만 주민들의 원성이 높아지자 몇그루는 다시 심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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