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경사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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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경사났네’
  • 충청리뷰
  • 승인 2002.04.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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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 출신 6명, 43회 사시 ‘무더기 합격’

충북대학교에 경사가 났다. 제43회 사법시험 2차 합격자 발표 결과 충북대 법대 졸업생 6명과 법무대학원 재학생 1명 등 모두 7명이 합격했다. 이 같은 일은 법대 설립이후 최대의 경사인 동시에 충북대 이름을 빛낼 결정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합격자는 음장복(96년 졸) 김치련(96 졸) 장성관(96 졸) 조성훈(97 졸) 홍종갑(99 졸) 신대희(98 졸) 유효영(법무대학원 재학중)씨 등이다. 이들은 3차 시험을 남겨놓고 있으나 면접 및 구술시험으로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거의 합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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