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대 충북도교원단체연합회장
김천호 청원교육장이 새해부터 임기 3년의 제3대 충북도교원단체연합회장 임기에 들어갔다.
교육자들의 대표적 이익단체인 충북도교원단체연합회는 회원이 6500명에 이르는 조직. 김천호 신임회장은 “작은 소리라도 귀담아 들어 회원의 권익신장과 지위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하기도 한 김회장은 문무겸비의 출중한 실력과 대인다운 풍모로 교육계 안팎에서 폭넓은 신망을 받고 있다. ‘아는 만큼 가르칠 수 있다’ ‘배움이 곧 교육’이라는 철학을 신념삼아 이를 교직평생 실천해 온 김회장은 연구열도 치열해 교육학 박사학위를 갖고 있기도 하다.
김천호 청원교육장이 새해부터 임기 3년의 제3대 충북도교원단체연합회장 임기에 들어갔다.
교육자들의 대표적 이익단체인 충북도교원단체연합회는 회원이 6500명에 이르는 조직. 김천호 신임회장은 “작은 소리라도 귀담아 들어 회원의 권익신장과 지위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하기도 한 김회장은 문무겸비의 출중한 실력과 대인다운 풍모로 교육계 안팎에서 폭넓은 신망을 받고 있다. ‘아는 만큼 가르칠 수 있다’ ‘배움이 곧 교육’이라는 철학을 신념삼아 이를 교직평생 실천해 온 김회장은 연구열도 치열해 교육학 박사학위를 갖고 있기도 하다.
저작권자 © 충청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