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성 제18대 충북지구 JC특우회장
상태바
이호성 제18대 충북지구 JC특우회장
  • 충청리뷰
  • 승인 2002.04.27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대에 부응하는 단체상 정립에 최선”

“2002년도 충북지구 JC특우회를 단합과 내실을 목표로 알차게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지난달 27일 충북지구 JC특우회장에 취임한 이호성(53)씨는 “양적 발전보다 질적성장에 주력해 지역에 실질적 보탬이 되는 조직이 되도록 하겠다”며 “회원간 화합이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만큼 서로 신뢰하는 분위기 정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회장은 청주가 고향으로 충남상고를 거쳐 충북대 경영대학원을 수료한뒤 80년 동청주 JC에 입회, 88년 동청주 JC회장, 89년 한국 JC조직이사, 97년 충북지구 특우회 사무처장을 역임했다. 현재 청주에서 동일철망(주)를 운영하고 있는 이회장은 부인 홍향옥(49)씨와의 사이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테니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