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다문화사회를 위해 뛰는 사람들 다문화사회를 위해 뛰는 사람들 “차별 없는 세상에서 편히 잠들길” (사)지구촌사랑나눔 대표 김해성 목사김해성 목사(47)가 가지고 있는 직함은 한둘이 아니다. 외국인노동자건강이주민지원센터 대표, 한국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대표, 다문화복지센터 대표 등 셀 수 없을 만큼 많다.1994년 외국인노동자의 집, 중국동포의 집 창립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 쉼터를 건립하고 외국인 다문화사회 | 오옥균 기자 | 2008-08-27 15:42 “너와 나를 구분할 이유는 없다” “너와 나를 구분할 이유는 없다” 지자체 가운데는 이미 다문화사회에 대한 철저한 인식속에서 적극적인 대응을 하는 곳도 있다. 안산시 등록 외국인 수는 2008년 4월 기준, 3만 2512명에 달한다. 공업도시라는 특수성이 이곳으로 많은 외국인 노동자를 불러 모으고 있다. 중국동포가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중국,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등 58개국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 다문화사회 | 오옥균 기자 | 2008-08-27 15:31 "고향은 잊어도 좋아, 너만 생각해" "고향은 잊어도 좋아, 너만 생각해"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9일까지 다문화공동취재단은 태국과 베트남 출신 국제결혼여성과 외국인 근로자의 고향집을 방문했다. 현지 취재를 통해 그들이 한국에 오게 된 배경을 파악하고, 그들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 성공적인 다문화사회로 변화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했다.이미 앞서서도 밝힌 바 있듯 한국행을 택하는 국제결혼여성의 친정집은 대부분 힘겹게 살아가고 다문화사회 | 오옥균 기자 | 2008-08-20 11:31 코리안드림, 첫 단추부터 잘못 꿰 코리안드림, 첫 단추부터 잘못 꿰 2007년 8월 24일 법무부 발표에 따르면 단기체류외국인을 포함한 체류외국인은 100만254명으로 사상처음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주민등록인구의 2%로 발표 시점 1년전보다도 15%나 급증하는 추세다. 이미 한국사회가 다인종·다문화사회로 전환됐음을 보여주는 통계다.2007년 4월 기준, 충북의 거주외국인 수는 1만9274명으로 충북인구의 다문화사회 | 오옥균 기자 | 2008-08-14 17:52 처음처음1끝끝